※[러-우 전쟁]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실체 웃는 얼굴로 친근한척 하면서 실제로는 두들겨 팼던 사람. 또다른 사람은 상대를 살인자 전쟁 범죄자라고 연일 공격하고 있으나 실은 졸라 챙겨주고 좋아라 빨아제끼고 있는 사람. 트럼프와 바이든의 이야기다. 트럼프 시절이었다. 트럼프는 푸틴과 친하게 지내려 했고 시진핑이와는 다르게 대했다. 푸틴과는 척을 지지 않으려고 했으므로 겉으로는 대립각을 거의 세우지 않았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트럼프는 미국에 세일석유 개발에 열을 올렸고 유가는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않았다. 50달러대를 쉬이 올라가지 못하는 유가로 인해 중동의 산유국은 감산하니 어쩌니 하면서 눈물의 세일을 하며 연명하였고, 석유와 가스를 팔아먹고 사는 러시아로서도 죽을 지경이었다. 겉으로 친한척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