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65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 에포크타임스 2021.01.21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1691 . 조 바이든이 제46대 취임선서하고 있다. 20201.1.20 | Alex Wong/Getty Images 조 바이든(78) 대통령 당선자가 20일(현지시각)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했다. 미 연방 대법원장인 존 로버츠가 주관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취임 선서는 지난 6일 발생한 미 국회의사당 습격 사건으로 촉발된 보안 우려로 인해 인근이 거의 텅 빈 상태로 진행됐다. 취임 선서에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외에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들이 참석했다. 전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불참했다. 바이든은 대..

■■트럼프, 제46대 대통령 바이든 취임식에 협력 강화 위해 워싱턴에 비상사태 선포…13일부터 주방위군 투입■■

트럼프, 워싱턴에 비상사태 선포…13일부터 주방위군 투입 에포크타임스 2021.01.12 NTD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59617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둑질을 멈춰라' 집회에 참석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 AP Photo/Jacquelyn Martin=연합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워싱턴DC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워싱턴DC 시장의 요청에 따른 겁니다. 미 백악관은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비상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은 20일이지만, 비상사태 선포 기간은 11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당초 19일로 예정했던 병력 투입 시..

[박상후의 문명개화] 우크라이나발 크라켄, 바이든 일가는 국제범죄 조직/원쟈바오, 시진핑에 하야 권유?

kraken released in Ukraine/Xi Jinpings' critical illness/우크라이나발 크라켄/원쟈바오, 시진핑에 하야 권유?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2.30) https://youtu.be/jC004eTrEiE 우크라이나의 안드리이 데르카치 의원이 미 상원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일가를 겨냥한 크라켄을 풀었습니다.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의 부리스마 스캔들 그리고 그들의 우크라이나 정계, 올리가크와의 결탁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돈을 훔쳐간것이나 다름없는 다국적 범죄가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주권을 침해했다면서 바이든 일가를 규탄했습니다. 중공 시진핑이 두개골내 뇌동맥을 앓고 있어 추가 수술이 필요하며 시진핑은 자신의 유고에 대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아들 헌터 노트북 수리업자, 트위터 상대 5억달러(약 543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헌터 노트북 수리업자, 트위터 상대 5억달러 손해배상 청구소송 에포크타임스 2020.12.30 박민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57471 .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하드 디스크 데이터를 공개한 컴퓨터 수리업체 사장이 트위터를 상대로 5억 달러(약 5430억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델라웨어주에서 컴퓨터 수리업체를 운영하는 존 폴 맥 아이삭(John Paul Mac Isaac)은 트위터가 자신을 ‘해커’라고 호칭해 명예를 훼손했으며, 그로 인해 살해 위협 등 협박을 당하다가 결국 수리업체까지 문을 닫게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뉴욕포스트’는 헌터의 것으로 추정되..

[박상후의 문명개화] 조 바이든은 알고 있었다/프랑크푸르트 서버 급습의 진실은?/1775 Again, 제2의 독립전쟁/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조 바이든은 알고 있었다/프랑크푸르트 서버 급습의 진실은?/1775 Again, 제2의 독립전쟁/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2) https://youtu.be/x0pQqg3u46U 조 바이든이 우한폐렴 발생 극초기인 2019년 10월의 전지구적 대역병이 돌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한폐렴은 중공에서 9월에 0호 환자가 발생했고 세계에 전파된 것은 훨씬 나중의 일인데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11월 16일자 Gateway Pundit에 Unraveling the Latest Deep State Coup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국무부의 반테러 부문에서 4년을 근무한 적이 있는 Larry Johnson이 기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