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32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이념 대결은 끝났다?...이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관한 맹목적인 비난은 멈추어야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이념 대결은 끝났다? 북괴는 포기하지 않았는데, 문재인이 한반도평화 말하는 것과 같다. 4차 산업혁명, 그 헤게모니를 친북친중이 잡느냐 친미친일이 잡느냐의 싸움이다. 중공과 종북 주사파가 미는 이재명이 여권후보로 선출됐다. 그럼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주사파의 재집권부터 저지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진성우파의 정권창출이 중요하지, 본래 우파도 아니었던 윤석열을 왜 우파가 지지해야 되냐고? 직진만 하면 목표지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는 고지식한 분들께, 신호등과 이정표는 방해물로만 보이는가 보다. 우파진영에 투항했으니 우파라고 보든 그래도 아니라고 보든 그건 각자의 판단이고, 주사파가 미는 이재명 집권 막으려면 최소한 주사파나 빨갱이가 아닌 윤을 지지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빨갱이가 ..

[시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융합적 사유인가

[시론]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융합적 사유인가 중앙일보 2021.10.06 김유경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601 .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기술, 생명공학 등 무형의 소프트파워가 상호작용해 이뤄내는 혁신을 의미한다.물론 4차 산업혁명이 과연 혁명인지, 단순한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인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지만 그래도 모두 동의하는 것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과거처럼 새로운 기술과 제품의 출현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이 상호 작용하면서 사회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정보통신기술의 결합으로 이뤄진 융합시대라 부르고, 지식사회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플랫폼’ 싸움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플랫폼’ 싸움이다 플랫폼이란 한마디로 무언가를 타고 내리는 승강장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운영체계, 사람들이 모이는 길목 등을 말한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나머지 회사들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세계를 선도할 수도 없는 일이다. 물론 우리도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이 있으나 내수용에 불과하다. 수출은 언감생심이고 국내 시장만 빨아먹는다. 최근 테슬라가 전기차를 개발하여 일본의 렉서스 휘발유차 다음으로 많이 팔린다고 한다. 특히나 자율주행옵션이 2천만원인데 거의 선택한다고 한다. 자율주행 하려면 실시간 통신을 해야는데 인공위성을 수천개를 띄운다고 한다. 참 무서운 회사고 기술발전이다. 앞으로 자율주행은 테슬라..

한국국제협력단와 서울대 “코로나로 비대면 사회로 전환…제4차 산업혁명 시대 앞당겨질 것”

“코로나로 비대면 사회로 전환…4차 산업혁명 시대 앞당겨질 것” 한의신문 2020.06.09 강환웅 기자 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9761 KOICA·서울대 코로나연구네트워크, 코로나19 글로벌 영향·대안적 전망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의 공공외교 및 국제개발협력 전략 모색 코로나19의 글로벌 영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의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 전략을 도출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이하 KOICA)와 서울대학교 코로나연구네트워크는 최근 ‘코로나19, 글로벌 영향과 대안적 전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에 앞서 이들 기관은 지난 4월 재난 거버넌스의 형성과 전망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지형 변화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지형 변화 서울경제 2018.06.22 김한준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전략실장 http://www.sedaily.com/NewsView/1S0WP5TIG8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른 바둑기사들을 차례로 꺾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알파고’ 인공지능은 과거에는 상상도 못한 일들을 실현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