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이념 대결은 끝났다?...이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관한 맹목적인 비난은 멈추어야

배세태 2021. 11. 8. 19:34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이념 대결은 끝났다?

북괴는 포기하지 않았는데, 문재인이 한반도평화 말하는 것과 같다. 4차 산업혁명, 그 헤게모니를 친북친중이 잡느냐 친미친일이 잡느냐의 싸움이다. 중공과 종북 주사파가 미는 이재명이 여권후보로 선출됐다. 그럼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주사파의 재집권부터 저지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진성우파의 정권창출이 중요하지, 본래 우파도 아니었던 윤석열을 왜 우파가 지지해야 되냐고? 직진만 하면 목표지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는 고지식한 분들께, 신호등과 이정표는 방해물로만 보이는가 보다.

우파진영에 투항했으니 우파라고 보든 그래도 아니라고 보든 그건 각자의 판단이고, 주사파가 미는 이재명 집권 막으려면 최소한 주사파나 빨갱이가 아닌 윤을 지지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빨갱이가 나라 망친다고 날마다 욕하면서도, 문보궐이 정식 임기를 다 마치도록 방조한게 과연 누구 책임일까? 내탓은 없고, 내생각을 따르지않는 남탓이겠지? 그동안 왜 문재인을 끌어내리지 못했으며, 왜 4년이란 시간동안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우파후보 하나 만들어내지 못했나. 이건 또 박대통령 탓을 할건가?

탄핵으로 말하자면 당시 모두가 반성해야할 각자의 몫이 있는거고, 무엇보다 체제 전복을 꿈꾸는 수구좌파에게 정권을 빼앗긴걸 다시 찾는게 우선이지, 아직도 찬밥 더운밥 가리면서  이미 야권후보로 선출된 후보에게 자격운운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윤석열 후보에 관한 맹목적인 비난은 멈추어야 할 때라고 본다. 중공과 종북 주사파가 미는 이재명을 돕는 행위가 되는 거고, 북괴가 바라는 남남갈등으로 적전분열을 돕는 이적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출처: 김지혜 페이스북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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