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복 45

[스크랩] 강력한 야당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지난 5.9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받은 득표율은 41.6%였다. 41.6%라는 지지율은 문재인을 반대한 유권자가 거의 60% 정도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은 지도부가 와해되어 대열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는 야당의 틈새를 이용하여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는 제..

■문재인 정부, NL과 PD 계열 출신이 청와대 안방 차지...독선으로 실패 우려

[윤종근 칼럼] NL과 PD 계열 출신이 청와대 안방 차지한 문재인 정부, 독선으로 실패 우려된다 프런티어스타임즈 2017.05.14 윤종근 정치평론가 http://frontierstimes.com/%ec%9c%a4%ec%a2%85%ea%b7%bc-%ec%b9%bc%eb%9f%bc-nl%ea%b3%bc-pd-%ea%b3%84%ec%97%b4-%ec%b6%9c%ec%8b%a0%ec%9d%b4-%ec%b2%ad%ec%99%80%eb%8c%80-%ec%95%88%eb%b0%a9-%ec%b0%a8%ec..

[스크랩] 예상되었던 문재인 정권의 쾌속질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기가 무섭게 숨 쉴 틈도 없이 권력의 시퍼런 섬광이 번뜩이고 있는 것을 보면 문재인 정권은 이런 날이 오기를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오매불망했을까,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우려했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지만 ..

[스크랩]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끝까지 야비했다.

간밤에 잠을 설치다가 새벽에 가서야 정신이 맑아졌다. 지나온 긴 세월과 앞으로 닥쳐올 미지의 시련이 아른거려 만감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21세기 최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쓴 미개한 음모세력이 일으킨 희대의 반역(反逆)성공에 종지부를 찍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