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모 15

정교모 “민주당의 국무회의 연기요청, 위헌적 범죄행위...헌법질서 위반 정당으로 해산돼야”

정교모 “민주당의 국무회의 연기요청, 위헌적 범죄행위...헌법질서 위반 정당으로 해산돼야” 펜앤드마이크 2022.05.02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13 “민주당, 국무회의 일정 연기 요청으로 헌법 짓밟고, 삼권 위에 서 있는 정치집단임을 만천하에 자백” “문재인 국무회의 의장이 이에 내응한다면 탄핵돼야”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공포를 위해 청와대에 오는 3일 오전으로 예정된 국무회의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명백한 위헌”이며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범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전국 377개 대학 전현직 6,20..

정교모 “선관위의 집요하게 반복된 ‘관리부실’이 ‘부정선거’ 의혹 불러...반드시 책임 물어야”

정교모 “선관위의 집요하게 반복된 ‘관리부실’이 ‘부정선거’ 의혹 불러...반드시 책임 물어야” 펜앤드마이크 2022.03.07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56 “3월 9일 본 투표율 가능한 높여야...”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6일 코로나 확진·격리자 사전 투표 과정에서 큰 혼란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대선이 끝난 뒤에라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3월 9일 투표권을 행사하여 본 투표율을 가능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377개 대학 전현직 6,200여 명의 교수들의 모임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정교모는 “투표하러 간 선거인의 손에 새로운 투..

■■[정교모] 전국 6000여 교수들 “문재인 정권의 중세식 마녀사냥...민주주의 위기의 징조이자 암울한 전체주의 폭정의 전조”■■

전국 6000여 교수들 “文정권의 중세식 마녀사냥...민주주의 위기의 징조이자 암울한 전체주의 폭정의 전조” 펜앤드마이크 2020.08.24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29 정교모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희생양 찾기가 아니라 정권 반성에서 찾아야’ 성명서 발표 “文대통령과 여당의 ‘낙인찍기’는 실정에 대한 비판을 모면하고 국면 전환하기 위한 희생양 찾기” . 전국 377개 대학 전현직 6,200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은 24일 최근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취한 조치들은 의료적 관점에서 타당하지도 않으며, 형평성을 잃고, 공정에 부합하지 않으며 법적 강제 조치는 ..

전국 6000여 교수들(정교모) “정부-여당의 대북전단살포금지 추진은 반헌법, 법치유린”

전국 6000여 교수들(정교모) “정부-여당의 대북전단살포금지 추진은 반헌법, 법치유린” 펜앤드마이크 2020.06.11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85 11일 성명서 발표 “정권의 대북정책 옹호 위해 금지 입법을 하고 추진하는 것은 독재의 시작”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은 11일 정부와 여당이 대북전단을 북한에 보낸 북한인권단체들을 고발하고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하며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이 같은 행위는 권력 남용이자 입법의 형식을 빌어 헌법의 정신과 법치주의를 유린한 것”이라며 법치를 유린하는 정부·여당의 대북전단살포금지 추진을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정교모는 대..

■■전국 6000여 교수들(정교모) “홍콩 보안법은 反인권 反민주 反문명의 위기...제2 천안문 비극 커졌다”■■

전국 6000여 교수들(정교모) “홍콩 보안법은 反인권 反민주 反문명의 위기...제2 천안문 비극 커졌다” 펜앤드마이크 2020.06.05 양연희 기자 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87 5일 프레스센터서 ‘중국 전인대의 홍콩 보안입법 결정 규탄’ 성명서 발표 조성환 교수 “세계사적으로 문명의 위기 도래할 수 있다” 최원목 교수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포퓰리즘에 기반한 공안국가 움직임이 시작됐다” 정교모는 5일 프레스센터에서 중국 전인대의 홍콩 보안입법에 관한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진=양연희).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은 5일 오전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 전인대의 ‘홍콩 보안입법에 관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