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 16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국투본, 대법원 재검표 기일 연기에 “강력 규탄”

국투본, 대법원 재검표 기일 연기에 “강력 규탄” 에포크타임스 2021.08.06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2046 “이미 법정기한 180일 두 배 이상 넘겨” “23일, 30일 재검표 추가 연기 없어야” . 대법원 | 이유정/에포크타임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및 제 연대단체들이 대법원의 재검표 기일 연기를 규탄하고 나섰다. 국투본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4·15 총선 관련 대법원이 오는 10일 실시할 예정이던 윤갑근 후보의 재검표 기일을 10월 1일로 연기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미 법정기한 180일을 두 배 이상 넘기고 세 배를 향해 치닫고 있다”며 “더 이상의 연기는 대법원을 공범으로 ..

[2020년 미국 대선] 조지아주 투표지 감사에서도 부정선거 용지 발견/트럼프도 공식 성명 "풀턴 카운티의 수작업 재검표는 사기...이대로 두면 나라 잃을 것"

미 조지아주 투표지 감사에서도 부정선거 용지 발견 파이낸스투데이 2021.07.16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516 트럼프도 공식 성명 " 풀턴 카운티의 수작업 재검표는 사기..이대로 두면 나라 잃을 것" 미국 조지아주의 미국 대선 투표용지를 감사한 결과 대량의 부정투표 용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주의 유권자 단체 ‘보터GA(VoterGA)’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작년 대선 투표지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국 대선은) 대규모 오류와 입증 가능한 사기행위가 만연했다”고 전했다. 보터GA는 지난 5월 법원 명령에 따라 입수한 조지아주 최대 카운티인 풀턴 카운티의 부재자 투표지 고해상도(1인치당 600dpi) ..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 관련 최근 소식■■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 관련 최근 소식 지금 애리조나에서 주의회 주도로 세번째 수개표를 하고 있다. 사이버 닌자라는 업체가 2차 full 포렌직 감사를 마쳤는데 보고서 발표를 미루고 왜 예정에도 없는 수개표를 할까? 사이버 닌자 보고서의 내용을 보고 주의회가 충격을 받아서 도대체 이게 맞냐고 다시 수검표를 하는 것이다. 선거 부정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데, 보고서가 공개되면 바이든 정권의 정통성은 증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차 감사로 가가호호 조사하는 캔버싱, 3차 감사로 선거 장비 디지털 포렌직도 남아있다. 선거 부정의 강도가 가장 약한 곳이 애리조나, 그 다음 위스콘신, 그 다음 네바다, 조지아, 최악의 선거부정이 일어난 곳은 펜실베니아와 미시건..

■■윤갑근 홍인정 장동혁…4.15 총선 무효소송 재판 줄줄이 이어져■■

[단독]윤갑근 홍인정 장동혁…총선 무효소송 재판 줄줄 이이어져 동아일보 2021.07.01 신희철 기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701/107744975/1?ref=main .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법원에 수개표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경욱, 차명진 전 의원 등 25인은 21대 총선에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출했다. 2020.6.30/뉴스1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선거 무효 소송을 시작으로 지난해 4·15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소송 재판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민 전 의원 사건 이외에 총 4건의 사건이 본격..

■■[2020년 한국 4.15 총선 인천연수구을 재검표] 대법원, 유효표 결론 안 난 상태에서 득표 결과 발표...민경욱(소송당사자) "의도적인 국민 호도?"■■

대법원, 유효표 결론 안 난 상태에서 득표 결과 발표 "의도적인 국민 호도?" 파이낸스투데이 2021.06.30 18:3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45 . 천대엽 대법관 대법원이 지난 28일 진행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의 유효표 검증을 마치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리 각 후보자별 득표수를 발표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재검표 당시 무효표가 너무 많이 나오고, 해당 투표지가 유효인지 무효인지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인데 대법원이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리듯 후보자별 득표수를 발표해 버린 것이다. 실제로는 재검표 상황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투표지가 수천표가 나왔으며, 서로 붙어있는 투표용지, 인쇄상태가 정규 투표용지라고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