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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참, 성남FC 내부 메신저 메시지 복원… 이재명 '제3자 뇌물' 구성 결정타

[단독] 檢, 성남FC 내부 메신저 메시지 복원… 李 '제3자 뇌물' 구성 결정타 아시아경제 2023.07.13 김형민기자 https://cm.asiae.co.kr/article/2023071307131763857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을 수사한 2022년 9~10월께 구단 임직원들이 사내 메신저를 통해 주고받은 메시지들을 복원해 확인 작업을 했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파악됐다. 경기도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당시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로부터 소환조사를 받은 성남FC 관계자는 13일 본지에 "조사 때 검찰이 사내 메신저 메시지를 삭제됐던 내용까지 살려서 증거자료로 제시하고 성남FC가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모집한 과..

[법정서 첫 진술]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이재명, 대북송금 다 알았을 것... 내게 열심히 하라고 해”

김성태 “이재명, 대북송금 다 알았을 것... 내게 열심히 하라고 해” 조선일보 2023.07.11김수언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7/11/NCMGEEMQMBBLBE5ZIDAELX3NEU/ 법정서 첫 진술 “검찰이 10번 물어보는데 맞다” 이화영엔 “이제 좀내려놓으시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고운호 기자 ‘대북송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든 정황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의 법정 진술을 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는 11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에 대한 제3..

[미중 패권경쟁의 시대] 이재명 "더러운 평화가 전쟁 보다 낫다"...소원대로 노예로 살거라

※[미중 패권경쟁의 시대] 이재명 "더러운 평화가 전쟁 보다 낫다" 이재명은 전쟁이냐 평화냐는 좌파들의 전통적 프레임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지적기반이 없는 인간이다. 젊은 시절 잠시라도 좌파 서적에 탐닉한 적도 없고 그런 서적들의 이념 철학을 이해하고 체화할 의지도 없었다. 단지 세속적 출세를 위해 좌파 진영에 발을 담구었고 좌파들이 뱉어내는 헛소리들을 정치적 무기로 생각하고 그런 무기를 얄팍하게 응용하는 잔재주만 가지고 여기까지 온 인물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논리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것들이고 한국 좌파들의 이런 논리는 기저에 종북 더 나아가 종중적 사고와 자세가 깔려 있다. 지금까지 한국 좌파들이 그런 논리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중국사랑의 시대가 지난 50여년 펼쳐졌기 때문이다...

◆◆[세뇌탈출 2733~5탄]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전쟁보다 낫다"...아무리 참혹한 전쟁이라도 노예보다 낫다◆◆

[세뇌탈출 2733~5탄]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전쟁보다 낫다"...아무리 참혹한 전쟁이라도 노예보다 낫다 (박성현 뱅모 대표 '23.07.05) https://youtu.be/u-Y2RZfbbpI https://youtu.be/6ymTsr21K4I https://youtu.be/gPI-eq5xi9A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704_0002363512#_P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이재명을 만난 자리에서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 깡패 같았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이재명을 만난 자리에서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 깡패패 같았다 2천년 간 주물러 오던 한반도 지배를 놓친 반세기를 아쉬워하며 기어코 다시 손아귀에 쥐려는 마인드로 위안스카이의 후예들로 재림하는 주한 중국대사들이다. 우리 힘만으로 얻은 조약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청일 전쟁 후 일본-중국 간 시모노세키 조약 1조는 이렇다: ‘(제1조) 중국은 조선국의 완전무결한 독립자주를 확인한다’. 저 조항 없었으면 싱하이밍은 지금 명동대사관이 아니라 대통령 관저에 거주하고 있을지 모른다. 청일 전쟁에서 중국이 패한 게 다행이다. 한국을 현대화된 국가로 자임하다 현대화 이전에 근대화 수준에서 버렸어야 할, 중화주의 뿌리를 우리 손에 쥐고 있음을 느낀다. 한글인 ‘독립문’과 병기하여 나라의 자주를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