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99

문재인의 주구, 종편에게 절호의 기회...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방송하라

※종편에게 절호의 기회다 아마 북한이나 중국 같은 공산주의 국가 말고, 세상에 존재하는 자유국가의 나라치고, 지금 한국의 언론처럼 일사분란하게 사실을 왜곡한고 집단적으로 천박하고 마약 먹고 쓴 것 같은 기사를 남발하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이성을 가지고 품격있고 믿음을 ..

■■자유우파는 좌빨에게 유튜브만은 뺏기면 안된다■■

※유튜브만은 뺏기면 안된다 언론을 완전히 장악한 文은 이로써 국민의 언로言路를 완전 봉쇄封鎖했다고 안심한 순간, 괴물이 나타나서 文집단을 아연실색케했습니다. 그 괴물이 바로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에 의해 언로봉쇄의 둑이 터졌고, 유튜브의 무차별 공격에 좌빨의 썩은내가 국..

▲▲탄핵정국 이후 최강의 자유시민 투사는 사람이 아니라 SNS와 유튜브이다▲▲

※최강의 투사 80년대 최강의 급진운동 투사는 누구였을까? 사람이 아니라 마스터 복사기였다. 복사(당시엔 주로 감광지를 사용하는 기종이었다)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지하출판 수단으로 최적이었다. 가리방 등사기와는 게임이 안 되는 고성능... 그렇다면 2016년 11월 탄핵정국이 시작된 ..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사명감·부채의식으로 문재인 정권 비리폭로'■■

신재민 '사명감·부채의식으로 비리폭로' 올인코리아 2019.01.02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017&page=1&sc=&s_k=&s_t= 강남의 한 카페에서 문재인 정권 비리 폭로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1월 2일 오후 서울 ..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기존의 언론 제보 아닌 '유튜브' 통한 직접폭로 방식 눈길■■

신재민 前사무관, 기존의 언론 제보 아닌 '유튜브' 통한 직접폭로 방식 눈길 펜앤드마이크 2019.01.02 성기웅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68 [신재민 전 사무관 유튜브 영상 캡처] 문재인 정권 청와대의 ‘민간기업 KT&G 사장 교체 지시’, ‘4조 적자국채 발행 압력’ 등 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