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37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염두에 두고 외교안보 정책을 펼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염두에 두고 외교안보 정책을 펼쳐야 트럼프가 내년 대통령 당선 확정될 때까지 트빠하기로! 트럼프가 대통령 되어야 우크라이나를 내세운 바이든의 대리전쟁도 끝남. 윤통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염두에 두고 외교안보 정책을 펼쳐야 함. 어제 한 발언을 해명한다고 오늘 한 얘기는 완전 해명이 아니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식. 미국 중심의 외교가 기본이더라도 바이든이 한국의 안보와 국가 이익을 지속적으로 흔드는 상황에 끌려 다니다가는 국제적 고립과 심각한 안보 위기에 빠져들 가능성이 큼. 빈 살만이 방문해서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한국 참여를 요청하고, UAE가 윤통 부부를 국빈으로 맞은 것을 단순히 에너지와 경제적 이해관계로만 보면 안 됨. 중동의 이슬람 세계가 그동..

■■[러-우 전쟁]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내 생각■■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내 생각 1. 소련의 해체 당시 서구는 러시아에게 나토가 러시아 국경을 향해 동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서구가 그 약속을 어기고 러시아의 턱밑에 칼을 겨누었다. 2. 서구는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요새화하고 군비를 증강하면서 러시아를 위협했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동부와 남부에 사는 러시아계 주민들을 잔인하게 핍박, 탄압했다. 그 지역은 원래 러시아 영토였다. 2-1. 젤렌스키는 민간인 거주지역에 군사시설을 배치하는 전쟁 범죄를 저질렀고, 자국군 포로들의 입을 막으려 그들을 향해 포격을 가했고, 원전 파괴를 위협하고 있고, 최근에는 생화학전이라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다. 사악하고 위험한 놈이다. 3.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는 과정에서도 러시아는 부단히 서구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호..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사퇴해야...성상납 의혹과 증인교사 혐의를 수사해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이준석 사퇴해야 언론에서는 이준석을 두 차례 선거를 승리로 이끈 당 대표라 한다. 이준석 똘마니 천하람은 지방선거 때 이준석 대표가 정말 많은 활약을 했다고 한다. 이준석이가 많은 곳에 지원유세를 다니고 또 지원유세를 갔던 곳들의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한다. 저희가 그냥 정부 잘해라, 잘해라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아니지 않냐고 한다. 누가 니들에게 치어리더되라고 했냐. 머저리들..전도유망한 청년들은 이준석과 천하람등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힘 안에 부지기수로 많다. * 대선에서 승리하고 지선에서 승리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때문이다. 문재인과 조국, 추미애 일당과 항거한 윤 대통령의 결기를 국민들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에게 서울에서 5%이기고 이번 지선에서 서울에..

이준석(국민의힘 대표)의 우크라이나 행이 뻘짓인 이유

※이준석의 우크라이나 행이 뻘짓인 이유 1. 미국의 우크라 전쟁 지원은 5월을 계기로 미국 공화당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바이든이 미국의 경제 상황을 무시하고 정치적 욕심으로 우크라 전쟁 개입을 결정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 부진으로 미국이 다시 중동에 석유를 의존하면 중동도 다시 화약고가 된다. 러시아와 중동에서 대결해야 하는 상황을 맞는다. 따라서 바이든이 이 전쟁을 올 11월 중간 선거때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러시아가 독일에 공급하는 가스관을 묶자, 프랑스 대통령은 '푸틴을 모욕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EU내에서도 전쟁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 2. 러시아가 한국에 대해 잠정적인 적대의식을 가지면 우리는 여러가지로 피곤해 진다. 러시아는 어느 나라를..

‘자기정치 하려 우크라이나行’ 비판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어차피 기차는 간다” 응수

‘자기정치 하려 우크라行’ 비판에… 이준석 “어차피 기차는 간다” 응수 조선일보 2022.06.06 김승재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6/06/MDBJXZIEF5AD5C53DGWNBHWX5I/ 정진석 “李, 尹정부에 보탬되는 역할 먼저 고민해야” 발언 겨냥한 듯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소속 의원들로 꾸려진 정당 대표단이 5일(현지 시각) 키이우 인근 이르펜의 파괴된 주택가를 둘러보고 있다. /올렉시 쿨레바 우크라이나 키이우 주지사 페이스북 캡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페이스북에 “어차피 기차는 간다”는 한 문장을 올렸다. 당내 일각에서 이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