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사퇴해야...성상납 의혹과 증인교사 혐의를 수사해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이준석 사퇴해야

언론에서는 이준석을 두 차례 선거를 승리로 이끈 당 대표라 한다. 이준석 똘마니 천하람은 지방선거 때 이준석 대표가 정말 많은 활약을 했다고 한다. 이준석이가 많은 곳에 지원유세를 다니고 또 지원유세를 갔던 곳들의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한다.

저희가 그냥 정부 잘해라, 잘해라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아니지 않냐고 한다. 누가 니들에게 치어리더되라고 했냐. 머저리들..전도유망한 청년들은 이준석과 천하람등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힘 안에 부지기수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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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승리하고 지선에서 승리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때문이다. 문재인과 조국, 추미애 일당과 항거한 윤 대통령의 결기를 국민들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에게 서울에서 5%이기고 이번 지선에서 서울에서 압승을 거두는 데 일조한 오세훈 시장 때문이다.

당시 이준석을 뭐했나. 대선과정에서 두 번이나 가출소동을 벌여 윤석열 후보를 벼랑끝으로 몰았다. 안철수와의 후보단일화과정에서는 훼방을 놓아 시기를 놓쳐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게 했다. 문재인 일당들의 횡포에 끽소리도 못했다. 두르킹건으로 김경수가 대법에서 최종적 유죄가 확정되자 문재인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옹호했다. 문재인한테는 90도 폴더 인사를 했고 봉화마을에 가서는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주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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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협의없이 우크라이나에 갔다. 전후복구 사업에 참여하려고 갔다고 한다.미친 놈이다. 북한이 미사일 계속 발사하는 판에 여당의 대표가 우리 걱정은 하지 않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터에 간 것이다. 우리도 잘못하면  전후복구사업의 대상이 될수도 있는데 완전 정신나간 행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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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내쳐야 할 시점이다. 이준석을 그냥 사퇴시키면 안된다. 성상납 의혹과 증인교사 혐의를 수사해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 한다. 이준석 팬덤들 걱정할 필요없다. 민주당과 정의당에서 넘어 온 20대남 일부뿐이다. 그들은 이번 대선에서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대남이 윤석열을 지지한 것은 이준석 때문이 아니라 문재인 일당들의 내로남불 실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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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고름이다. 계속 내버려두면 윤석열 정권은 피부암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지금이야 정권초기라 파리처럼 바짝 엎드려 있지만 틈새만 벌어지면 윤석열 정권 안정적 순항은 물론 차기 정권 재창출에 독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에게 필요한 것은 정권의 치어리더보다는 수호신이 필요하다. 수호신은 이준석같은 놈이 될 수 없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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