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3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이재명을 만난 자리에서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 깡패 같았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이재명을 만난 자리에서 외교관이 아니라 정치 깡패패 같았다 2천년 간 주물러 오던 한반도 지배를 놓친 반세기를 아쉬워하며 기어코 다시 손아귀에 쥐려는 마인드로 위안스카이의 후예들로 재림하는 주한 중국대사들이다. 우리 힘만으로 얻은 조약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청일 전쟁 후 일본-중국 간 시모노세키 조약 1조는 이렇다: ‘(제1조) 중국은 조선국의 완전무결한 독립자주를 확인한다’. 저 조항 없었으면 싱하이밍은 지금 명동대사관이 아니라 대통령 관저에 거주하고 있을지 모른다. 청일 전쟁에서 중국이 패한 게 다행이다. 한국을 현대화된 국가로 자임하다 현대화 이전에 근대화 수준에서 버렸어야 할, 중화주의 뿌리를 우리 손에 쥐고 있음을 느낀다. 한글인 ‘독립문’과 병기하여 나라의 자주를 뜻..

주사파 운동권에 밀린 문재인 정권의 외교관들

외교관들이 운동권에 밀린 문재인 정권 올인코리아 2018.12.2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982&page=1&sc=&s_k=&s_t= 美인사들 "수십년 상대한 외교관들은 다 어디 갔나"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정책이 대한민국을 외교적 측면에서 국제사회에서 고립국가로 전락시킬 수가 있다. “..

전직 외교관 51인 시국선언 "대한민국 위상·정체성 송두리째 무너져"

"대한민국 위상·정체성 송두리째 무너져" 前외교관 51인 시국선언 펜앤드마이크 2018.01.10 한기호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 3不약속·재외공관장 인사철회 및 문정인·강경화 해임 촉구 문재인 정부가 집권 첫 해를 막 넘긴 시점 '시국선언문'이 나왔다. 전직 외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