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저격] 羊頭狗肉(양두구육)은 윤석열이 아니라 이준석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간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과 관련해 이준석가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하게 이해했다"며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까지 사용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했다, 이준석도 이젠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뜻은 ‘너 이젠 물러나라’라는 이야기다. 박지원의 말대로 네가 당 대표로 복귀할 수 없다고 경고한 것이다. * 이준석은 전국을 싸 돌아다니며 지세력 결집하느라 여념이 없다. 마치 민주화운동 하다 독재정권으로부터 핍박받고 있는 인사가 도피생활 하는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 주로 호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