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현재 상황과 북중관계
지금 김정은과 김여정은 한치앞도 내다볼 수없는 심각한 안개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문제는 김정은의 과대망상, 피해망상증 증세가 날로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자신이 대적할 수있다는 과대망상증에 간부들은 미국이 30분이면 솔레마니 신세가 될 수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김정은은 순식간에 끝날 수있다는 루머가 평양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미국의 고도의 심리전의 결과입니다.
피해망상증은 간부들이 자기를 믿지 않고 자기의 지시를 우습게 알고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는 증상입니다. 김정은의 피해망상증은 이제 구제불능상태로 빠지고 있습니다. 간부들을 죽이는 것도 이제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고사포 처형도 더 이상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 간부들과 엘리트들은 누가언제 저 돼지를 도축하지 않는가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정은이 급속하게 시진핑에게 꼬리를 내리며 문재인을 손절하고 미국의 인권공격을 막는 방패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시진핑은 이번 기회에 김정은의 목덜미를 물고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던지, 미국과 딜하는 과정에서 버리를 패로 쓸것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출처 : 강철환TV/커뮤니티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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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과대망상 속 간부들 구밀복검...시진핑의 양두구육
https://youtu.be/7h76v2cnK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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