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구육 2

[대통령 저격] 羊頭狗肉(양두구육)은 윤석열이 아니라 이준석이다

※[대통령 저격] 羊頭狗肉(양두구육)은 윤석열이 아니라 이준석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간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과 관련해 이준석가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하게 이해했다"며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까지 사용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했다, 이준석도 이젠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뜻은 ‘너 이젠 물러나라’라는 이야기다. 박지원의 말대로 네가 당 대표로 복귀할 수 없다고 경고한 것이다. * 이준석은 전국을 싸 돌아다니며 지세력 결집하느라 여념이 없다. 마치 민주화운동 하다 독재정권으로부터 핍박받고 있는 인사가 도피생활 하는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 주로 호남지..

[시진핑의 양두구육/북한 간부들의 구밀복검(口蜜腹劍=배신)] 김정은의 현재 상황과 북중관계

※김정은의 현재 상황과 북중관계 지금 김정은과 김여정은 한치앞도 내다볼 수없는 심각한 안개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문제는 김정은의 과대망상, 피해망상증 증세가 날로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자신이 대적할 수있다는 과대망상증에 간부들은 미국이 30분이면 솔레마니 신세가 될 수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김정은은 순식간에 끝날 수있다는 루머가 평양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미국의 고도의 심리전의 결과입니다. 피해망상증은 간부들이 자기를 믿지 않고 자기의 지시를 우습게 알고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는 증상입니다. 김정은의 피해망상증은 이제 구제불능상태로 빠지고 있습니다. 간부들을 죽이는 것도 이제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고사포 처형도 더 이상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