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13

반미 외치는 정신나간 한국민들은 아프칸의 탈레반 체험학습하러 가라

※탈레반 체험학습 떠나라 아비규환. 떠나는 미군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던 국민들은 부자가 아니다. 부자들은 이미 공항을 통해 두바이, 사우디 등으로 탈출했다.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는 트럼프 결정이었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4년 넘게 나라가 거덜난 원인을 '이명박근혜' 때문이라는 정신병자(들)과 데칼코마니다. 핵 보유국 중공, 소련, 북한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 좌파정부는 툭하면 반일, 틈나면 반미다. 이승만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 덕에 지금껏 미국 보호아래 공산당으로부터 안전했다. 미국은 스스로 지킬 의지없는 나라를 위해 더 이상 희생하지 않을 것 같다. 수류탄 안전핀 뽑기 직전 상태에 놓인 이 나라가 몹시 불안하다. 탈레반 정부가 무섭다고? 북한 김정은은 안 무섭고? 언론에 김정은 남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주한미군 철수 없을 것…아프간과 상황 달라"■■

설리번 보좌관 "주한미군 철수 없을 것…아프간과 상황 달라" VOA 뉴스 2021.08.18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security-advisor-sullivan-usfk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 아프간 사태와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주한미군 철수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17일 언론브리핑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수가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의 철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그가 반복해서 밝혔듯이 한국이나 유럽에서 미군을 철수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해왔다”고 대답했습니다. [설..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도 아프간 꼴 난다"...마크 티센 美 칼럼니스트의 경고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도 아프간 꼴 난다"..美 칼럼니스트의 경고 한국경제 2021. 08. 17 문혜정 기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1796991 미국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겸 작가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에 함락된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을 비교하며 미국의 군사적 지원이 없으면 한국도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의 연설문 작성을 총괄했던 마크 티센 칼럼니스트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점령한 것과 관련, 1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만약 한국이 이런 지속적인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면 미국의 도움 없이는 금세 붕괴할 것이다. 우리(미국) 없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동..

■■미군 철수 後 아프가니스탄 대규모 엑소더스···한반도 대탈출 시나리오 '충격'■■

미군 철수 後 아프가니스탄 대규모 엑소더스···한반도 대탈출 시나리오 '충격' 펜앤드마이크 2021.08.17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22 .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의 미(美) 공군 수송기.(사진=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초유의 대규모 주민 탈출 사태 '엑소더스(Exodus)'가 지난 16일 벌어져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바로 미군이 떠난지 불과 2개월 만에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장악한 데에 따른 것이다. 문제는, 우리나라 역시 현 안보 정세를 고려하면 이같은 대규모 탈출사태의 우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펜앤드마이크 취재 결과, 현재의 한반도 상에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