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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단독] 2013~2015년 이재명 시장실 CCTV 관리 비서 “근무 중 단 한 차례도 확인한 적 없다”

[단독] 2013~2015년 이재명 시장실 CCTV 관리 비서 “근무 중 단 한 차례도 확인한 적 없다” 문화일보 2023.04.18 염유섭·김무연 기자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41801039921178001 지난해 11월 18일 정진상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2013년~2015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집무실 CCTV를 관리했던 비서가 “근무 중 단 한 차례도 CCTV를 확인한 적 없다”는 취지로 성남시 자체 조사 과정에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2014년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성남시청 2층 비서실에서 유동규..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때 '대장동 개발 의혹', 전면수사로 밝혀라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전면수사로 밝혀라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때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논란이 점점 거세지는 형국이다. 의혹의 핵심은 대장동 일원 96만 8890 평방미터 (약 29만 3089 평)를 개발하는 1조 15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참가한 신생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가 어떻게 수천 억 원대 배당금을 받아갈 수 있었고, 사업 심사도 어떻게 딱 하루 만에 마쳤느냐는 것이다. 사업 심사의 경우를 보면 보통 이 정도 규모의 사업이라면 하루라는 시간은 제출 된 서류의 비교분석표를 만들 시간도 안 된다. 원래 제안서를 접수하면 제출자들이 심사위원 풀에서 무작위 추첨해서 다(多) 추첨자부터 전화해서 심사참석 가능 위원을 확정하여 심사한다. 주관 부서는 ..

[기본소득] 인공지능(AI) 시대, '소비보장제도'가 절대로 필요하다

인공지능 시대, '소비 보장 제도'가 필요하다 프레시안 2016.05.10(화) 안현효 대구대 교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345&ref=nav_search [민교협의 정치시평] 이재명의 실험, 그리고 기본소득 지난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전국은 인공지능 열기에 들떴다. 일부의 미래학자..

[스크랩] 전통시장에서 스마트한 장보기로 알뜰 쇼핑하세요?

Tweet Share 전통시장에서 스마트한 장보기로 알뜰 쇼핑하세요​ ​ ​ 우리나라의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는 전통시장. 그래서인지 전통시장에 가면 마치 고향집을 찾아간 듯한 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대형마트의 할인행사나 이벤트에 밀려 서서히 빛을 잃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