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무효 4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인천지검, ‘문재인 등 직접 고소’ 민경욱 참고인 조사■■

檢, ‘文 대통령 등 직접 고소’ 민경욱 참고인 조사 워싱턴 중앙일보 2021/08/06 허겸 기자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610891&referer=http%3A%2F%2Fm%2Efacebook%2Ecom%2F 연수乙 없던 표 300장 늘어나 . 4·15 부정선거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청장 이두봉 검사장)이 민경욱(사진)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민 전 의원을 내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욱 전 의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인천지검에 출석해 조사받는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밝혔다. 민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2020년 한국 4.15 총선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 소송] 대법원은 철저하게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대법원은 철저하게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민경욱이 제기한 선거소송이 힘들게 진행중이다. 주요 언론들은 아예 눈을 감고, 야당은 강건너 불구경이다. 오히려 선거부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치부하며 적대시한다. 엊그제 인천법원에서 재검표가 이루어졌다. 평상시 보다 1년 늦게 실시된 재검표다. 민경욱 등 원고측에서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내용을 보자. 우선 재검표에서 표차이는 2백여표 줄었고, 이는 재검표사상 기장 큰 차이라고 한다. 그러나 승부는 뒤집히지 않았으므로 당선무효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선거의 공정을 담보할 수 없는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었다. 첫째, 관외투표용지는 투표소에서 한장 한장 프린트되어 교부하는데, 인쇄된 다수의 투표용지가 관외투표함에 섞여있었다. 이는 선거부정의 결정적 증거..

4.15 총선 부정선거 이슈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다

※4.15 총선 부정선거 이슈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다 부정선거 이슈는 이미 활화산이 되어 이것을 물리적으로 끄기에는 그 한계를 넘었다는 점이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게 되어 있다. 어제(4/30)까지 민경욱 의원이 가장 먼저 증거보존신청을 한데다가 미통당 40개지역 중에서 가..

민경욱 "선관위가 법 어기고 바코드 대신 QR코드 적용...개인 정보 입력돼있다면 선거무효"

민경욱 "선관위가 법 어기고 바코드 대신 QR코드 적용...개인 정보 입력돼있다면 선거무효" 펜앤드마이크 2020.04.29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50 "선관위는 왜 사전투표에만 QR코드 적용했는지 법적 근거와 분명한 목적 공개해달라" 비례대표 표도 조작됐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