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부정선거 이슈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다

배세태 2020. 5. 1. 20:27

※4.15 총선 부정선거 이슈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다

 

부정선거 이슈는 이미 활화산이 되어 이것을 물리적으로 끄기에는 그 한계를 넘었다는 점이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게 되어 있다.

 

어제(4/30)까지 민경욱 의원이 가장 먼저 증거보존신청을 한데다가 미통당 40개지역 중에서 가로세로연구소가 저번달 28/29일 양일간을 통해 지역 유권자들을 규합하여 29지역구에 대한 증거보존신청을 마쳤다. 특히 기독자유통일당에서도 어제 29일자로 증거보존신청을 완료했고 조만간 선거무효소송을 내기로 했다.

 

이 일진광풍의 거대한 쓰나미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특히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이번 부정선거에 가담한 핵심 당사자로부터 모든 것을 제보받았다고 했다.제보의 내용이 폭로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거기에다 4월 28일 전직 선관위 노조위원장 출신이 폭탄 발언까지 했다. 그는 2002년부터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조작해온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새판을 짜라는 하늘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당연히 4.15선거 무효투쟁에 본격 나서야 한다. 서말이 넘는 구슬들이 천지에 늘려 있다. 이 구슬들을 하나로 꿰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꼭 선행해야 하는 일이 있다. 지금부터는 모든 정당은 내려놓고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앞으로 정당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는 3년 전 ‘탄핵무효’로 하나가 되었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 이제 ‘선거무효’란 단 하나의 이슈로 투쟁의 불씨를 하나로 모아야만 한다.

 

4.15 부정선거에 물타기 하는 자, 외면하고 방관하며 침묵하는 자, 그런 자들을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적으로 돌리고 총구를 직접 겨누어야 한다. 적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는 다 파악했다. 어느 당이 침묵하고 있고 어느 정치인이 적들 편에서 열심히 물타기 하고 있고, 어느 논객, 어느 유튜브가 적들 편에서 어거지를 쓰고 있는지, 또 어느 정치인이 지금까지도 침묵하고 외면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채고 있다. 그들은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는 자들이며 사탄의 좀비들로써 정리대상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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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선거조작 의혹

 

선거부정으로 인하여 선거에서 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의 분포가 아무리 봐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전투표의 결과가 예전 총선이나 당일투표 결과와 유사한 분포를 나타냈다면 적어도 야당이 최소한 35석은 더 얻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몇몇 지역에서 재검표와 함께 조사가 이루어진다하니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질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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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으로 '보정값(=조작값)'에 이어 '조작함수' 발견

 

4.15 총선 사전투표 조작의혹 핵심(이근형 민주당 총선 전략기획위원장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

 

※더불어 민주당 양정철의 패착

 

4.15 총선 부정선거는 세밀하지 못하고 너무 큰것을 노린 양정철의 패착이다. 중국산 프로그램을 쓴것을 애국민들이 쉽게 꼬리를 잡은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부정선거에 언제까지 불구경만 하고 있을건가? 정치권에서 불을 붙여주면 국민들은 너나 할것없이 대규모로 들고 일어나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