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245

[3·9 대선] 윤석열과 안철수는 단일화해야 ‘개연적인 부정선거 획책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윤(尹)과 안(安) 단일화해야 ‘개연적인 부정선거 획책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윤(尹)과 안(安)의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 쪽의 명분과 논리는 분명하다. ‘명분’은 윤(尹)과 안(安) 모두 정권교체를 누누이 강조했다는 것이다. ‘논리’는 사표(死票)를 방지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정권 교체와 선거 승리가 같은 얘기 일 수 있지만 층위는 다르다.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수적이다. 단일화의 필요성을 선거 승리로 좁히면 ‘나무를 보고 숲은 놓친 것’이다. 단일화가 되어야만 ‘개연적인 부정선거 획책’이 발을 붙을 수 없게 된다. 선거는 중반을 넘어 종반으로 가고 있다. 패색(敗色)이 짙어진 더불..

■■선관위, 대선 겨냥 임시사무소 182군데 설치 논란...민경욱 국투본 대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우려, 막아야 한다"■■

선관위, 대선 겨냥 임시사무소 182군데 설치 논란 파이낸스투데이 2022.01.29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080 민경욱 대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우려, 막아야 한다" 3.9 대선을 앞두고 선관위가 규정에도 없는 182개의 임시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총선 때 9곳이었던 정체불명의 임시사무소를 선관위가 이번 대선 때는 무려 182곳이나 설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시사무소 설치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과 임시사무소에 출입하는 인력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전국적 182곳 임시사무소 설치는 논란이 될 수 있다. 특히 인터..

선관위 공무원 집단항거와 조해주 사퇴는 쑈일 가능성이 있다...부정선거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야권후보 단일화다

※선관위 공무원 집단항거와 조해주 사퇴는 쑈일 가능성이 있다 조해주 혼자 사퇴 한다고 못할 부정선거가 아니다. 지금 대선 40여일 앞두고 중국인과 조선족이 대거 한국으로 입국한다는 말이 들린다. 만약 이게 맞다면 분명 부정선거 손발로 들어오는거다. 문재인과 양정철과 조해주는 대선에 지면 골로 간다.그런 인간들이 내 잡아 먹어라 하고 두손 놓고 가만히 앉았겠나. 지금 임기 얼마 안남은 문재인 행동에서 뭘 못느끼나. 유유자적 중동에 놀러가고 양산집은 아방궁처럼 꾸미고 경호인력도 몇배나 늘리고 이런건 정권이 연장된다는 자신감이 없으면 못한다. 부정선거에 국힘당이 또 당한다면 그땐 죽어도 싸다.조금도 동정의 여지가 없다. 지략이 모자라 전쟁판에 지면 죽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https://m.facebook.c..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진실찾기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화천대유 등) 특검촉구 집회 열려■■

4.15부정선거 진실찾기와 화천대유 특검촉구 집회 열려 파이낸스투데이 2021.11.07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962 풍성한 문화 공연과 어우러져 세대간 화합 상징하는 집회로 진화 .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집회가 문화공연과 거리행진으로 진화했다. 6일 토요일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국투본과 고교연합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들이 한데모여 4.15부정선거의혹의 진상규명과 화천대유 특검을 촉구하는 집회와 문화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에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투본의 총괄고문을 수락하고, 민경욱 국..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훅] 대법원, 선관위의 인천연수구을 재검표에 대한 재재검표 요청 거부■■

대법원, 선관위의 인천연수구을 재검표에 대한 재재검표 요청 거부 파이낸스투데이2021.10.29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17 재검표에서 나온 300장 투표지 증가, 결국 선관위의 책임 재판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 대두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나왔던 출처를 알수 없던 300장 표에 대한 재재검표가 실시되지 않게 됐다. 10월28일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한 재판부는 지난 6월28일 재검표에서 발견된 비정상적인 추가 투표지 300장에 대한 추가 확인을 위하여 선관위가 요청한 재재검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최초로 재검표 과정에서 한 후보의 표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