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245

■■4.15-3.9-6.1 부정선거 아직 안 끝났다: 선관위 위원장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윤석열은 한덕수의 국회인준을 구걸할 필요가 없다■■

■4.15-3.9-6.1 부정선거 아직 안 끝났다: 선관위 위원장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 (닥터리와 아이들 '22.04.05) https://youtu.be/zdrUBctsyjU ■[이상로의 카메라출동] 윤석열은 한덕수의 국회인준을 구걸할 필요가 없다 (이상로 전 MBC 기자 '22.04.04) https://youtu.be/vKeVvW-N1rI 고소건 4.15 부정선거 수사하고 터진당 깨부수면 6월 선거 압승! 여대야소 민주정치 유지할 수있다.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칼럼] 문재인의 목덜미는 부정선거와 측근비리...독수리의 기술을 배워 이적세력과 종북세력 제거에 활용해야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칼럼 1.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제타격과 기선제압을 배워라. 사냥의 기본은 주도면밀과 적개심이다. 우수한 사냥꾼은 기선제압과 집중의 원리를 안다. 독수리는 산악에서 네발 달린 짐승을 잡을 때는 표적을 감시하다가 수직 하강하여 덜미를 잡고 혼절을 시킨 뒤에 벼랑에 떨어뜨려 숨을 거두게 한다. 윤 당선자도 주도면밀한 적개심이 필요하다. 승자의 아량을 먼저 생각하면 아무런 일도 못한다. 문재인의 목덜미는 부정선거와 측근비리다. 그동안의 문 정권의 부정선거 정황과 권력 비리 목록과 61가지 게이트를 취임 전후에 검찰에 공식 제보하고, 안보 단체로 하여금 문의 이적죄와 여적죄를 고발하게 해야 한다. 굳이 피를 묻힐 필요가 없다. 진짜 피는 이적세력과 종북세력 제거에 활용해야 한다. 2. 독..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22탄] 통합보다 주사파 정권의 권력 비리와 부정선거부터 척결하라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22탄] 통합보다 주사파 정권의 권력 비리와 부정선거부터 척결하라 세상일과 정치는 일정한 순서와 질서가 있다. 암세포는 도려내야 정상세포가 살고, 김치 재료는 지푸라기와 독초와 나뭇잎부터 제거하고 통합 양념 버무리기를 하고 김치를 완성한다. 건축물을 세울 때는 기초부터 먼저 견고하게 하고 기둥을 세우고, 밭고랑은 폐비닐과 잡돌부터 골라내고 농작물을 심고, 밀가루 반죽은 이물질과 변질반품부터 제거하고 반죽을 한다. 기초가 허술한 건물, 폐비닐이 섞인 밭고랑, 독초가 들어간 김치는 상상도 할 수 없고, 변질반품이 들어간 밀가루 반죽은 통째로 부패한다. 통합(統合)은 모두 합쳐 하나로 만든다는 뜻으로 전체주의 냄새가 난다. 윤석열 정부가 수립도 하기 전에 통합을 강요받는 것은 참으로..

[칼럼]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명백한 부정선거 아닌가?

[컬럼]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명백한 부정선거 아닌가? 논객넷/자유게시판 2022.03.06 도형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51307 확진자 투표 봉지에서 연속으로 미리 1번 찍은 투표용지 나온 것이 무얼 말해주는 것일까? 확진자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 봉지에서 미리 1번 찍은 투표용지가 연속으로 3인의 봉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 부정투표 행위가 공개된 사진을 보면 투표용지가 2장을 들고 있는데 한 장에는 1번이 미리 찍혀 있고 표기 없는 투표용지가 있었다. 1번에 미리 찍혀 있는 이 투표용지는 누가 투표를 해놓은 것일까? 사전투표에 반대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1번을 찍은 투..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 '봉다리'가 투표함…"표 빼돌리나" 불신 자초한 선관위 부실관리/부정 선거 의혹도 커져

'봉다리'가 투표함…"표 빼돌리나" 불신 자초한 선관위 부실관리 중앙일보 2022.03.06 16:10 박건 기자 심석용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75 지난 5일 끝난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다. 유권자들 사이에선 미숙한 투표소 관리로 혼란을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부정 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3·9 대선의 신뢰성이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 부산 해운대구 한 사전투표소 측이 준비한 확진자·격리자용 투표용지 종이박스. 연합뉴스 ‘확진자 투표 부실 관리’ 목격담 속출 6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관위의 투표 관리 부실을 비판하는 게시물이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