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체포안 ‘방탄’ 부결에 한동훈 “국민들이 기억할 것” 나라 꼬라지 참 말이 아니다. 국민보다 범죄자 옹호가 전문인 이 사악한 민주당 일당은 다음 총선에서 해체수준까지 폭삭 망해야 나라가 산다. ㅡㅡㅡㅡㅡ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직전, 한동훈 법무장관은 직접 본회의에 나와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설명했다. 한 장관은 “노 의원이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되어 있는 녹음 파일이 있다. 노 의원의 목소리, 돈 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녹음되어 있다”며 “저는 지난 20여년간 중요한 부정부패 수사 다수를 직접 담당해 왔습니다만, 부정한 돈을 주고 받는 현장이 이렇게까지 생생하게 녹음되어 있는 사건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범죄자를 구속하는데 실패했다.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