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 장수시대, 65세가 지나면 나이 세는 것을 멈추라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65세가 지나면 나이를 잊고 사는 것이 어떨까요? 65세로 정한 이유는 국제적으로 고령자의 기준이 '65세'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령 감각에 대한 차이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연령에 얽매여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0.. 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2014.10.15
자신이 좋아하거나, 하고 싶거나,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찿아서 사력을 다하자 사슴은 사자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슴들이 사자의 먹잇감이 되는 건 아닙니다. 사슴이 살기 위해 목숨을 다해 도망친다면 사자의 추격을 얼마든지 따돌릴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목숨을 걸어보세요. 목숨을 걸고 덤벼들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그 누구도 당신.. 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2014.10.15
사물인터넷(IoT)이 만드는 글로벌 신경계 1988년 제록스 파크 연구소에서 일하던 과학자 마크 와이저가 미래를 예견하는 새로운 비젼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컴퓨터 하드웨어가 책상에 얽매인 PC에서 물리적 환경의 일부를 이루는 패드, 보드 그리고 '스마트' 시스템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와이저는 이 같은 새로운 감지..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4.10.07
사물인터넷(IoT) 시대, 일과 학습, 놀이를 굳이 구별할 필요가 없다 "배울 때는 열심히 배우고, 놀 때는 철저히 논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꽤 많이 있지만, 아주 진부한 사고방식입니다. 앞으로는 놀이와 학습, 또는 업무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놀이가 학습이 되고 학습이 놀이가 됩니다.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2014.10.07
[생물권]한계비용 제로 사회, 사물인터넷(IoT)과 공유경제의 부상 사물인터넷(IoT)은 지금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전송할 수 있는 컴퓨터화된 감각 정보의 총체입니다. 이런 현상이 기계에서 발생할 때 빅데이터라고 하고, 인간에게서 발생할 때는 감지(sensing)라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물인터넷이 오로지 기업과 정부의 .. 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