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23

"박지원(국정원장), 국가기밀을 조성은에 유출 정황"… 하태경(국민의힘 의원) '공수처 수사' 촉구

"박지원, 국가기밀 조성은에 유출 정황"… 하태경 '공수처 수사' 촉구 뉴데일리 2021.09.14 김현지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4/2021091400135.html "공개하면 이혼할 사람 많을 거다… 이 말은 국회 정보위에서 박지원이 한 말" "워낙 하드코어라서 브리핑도 하지 않았는데, 조성은이 어떻게 SNS에 올렸나?" "과거엔 날던 새도 떨어졌다는데, 요즘엔 새가 안난다… 이 말도 박지원이 한 말" "국정원 기밀까지 공유할 정도로 둘이 가까워… 고발사주·기밀유출 수사해야" 정보위 브리핑서도 비공개했는데... 조성은이 어떻게 알고 있나? . ▲ 8월11일 조성은씨가 본인 SNS에 올린 인증샷. 롯데호텔 38층에 있는 고급 일식당..

■■조성은, '윤석열 고발사주' 보도 시점 "원장님(국정원 박지원)과 제가 원했던 날짜 아냐"■■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 시점 "원장님과 제가 원했던 날짜 아냐" 뉴시스 2021.09.13 정윤아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913_0001580875&cID=&pID=00#_enliple "9월2일은 이진동이 '치자'고 한 날짜..사고라 표현" "박지원과의 8월 11일 식사자리에 동석자 없었다" "손준성 검사 보낸 것 확인되면 국면 달라질 것" . 지난 2018년 1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당시 국민의당 비대위원.(뉴시스 자료사진) 2021.08.12. 20hwan@ne..

■■조성은 “의혹(윤석열 고발 사주) 첫 보도된 날짜, 원장님(국정원 박지원)이나 제가 원한 날 아니었다”■■

의혹 첫 보도된 날짜, 원장님이나 제가 원한 날 아니었다” 조선일보 2021.09.12 23:57 최훈민 기자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2/OLLLSS4XYBCPBOVCPS6MKRX22I/ . 조성은씨가 13일 SBS뉴스에 출연, 자신이 제기한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인터뷰하고 있다. /SBS 유튜브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33)씨가 방송 뉴스에 출연, 해당 의혹이 첫 보도된 시점에 대해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가 아니었다”고 방송 인터뷰에서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발언이 듣기에 따라서는 ‘폭로의 준비 과정에 박지원 국정원장이 동참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 진..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野가 ‘정치적 수양딸’ 비판한 박지원·조성은, 페이스북서 나눈 사담 봤더니…■■

野가 ‘정치적 수양딸’ 비판한 박지원·조성은, 페북서 나눈 사담 봤더니… 조선일보 2021.09.12 김명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2/KAGFKQEY65AJVE2NYM4NXPF6CI/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33)씨가 의혹 폭로를 앞두고 서울 도심의 한 호텔에서 박지원(79) 국정원장과 만났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둘의 관계가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수년 전부터 누구나 볼 수 있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적인 대화를 자주 주고받으며 친분을 유지해온 관계였다. 조씨는 박 원장에게 여러차례 존경심과 친근감을 표현했고, 박 원장 역시 조씨에게 화답하곤 했다. . 2018년 1월 1..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죽이기 공작’ 실체

※'윤석열 죽이기 공작’ 실체 (2) “누군가 늘 묻는다. ‘왜 박지원 대표 곁에 따라 다니느냐는 거냐’라고 의미 없이 묻는 사람 몇을 봤지만, 한 번도 대립한 적이 없었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역사를 가까이서 경험하기에는 박지원 대표 곁이 VIP 석이니 그렇지 바보야 하겠다.” 이른바 ‘고발 사주의혹’ 사건 제보자 조성은 씨가 2018년 4월 30일자 자신의 페이스 북에 남긴 글이다. 조씨는 2014년 고 박원순 시장 후보 캠프에 들어가 정치계에 발을 디뎠고, 2016년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때 비상대책위원으로 근무했으며, 2018년엔 민주평화당 부대변인, 2020년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정치권 경력이 많고 특히 박지원 당시 위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