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52

[JBC 까] 박정희 지우기-박근혜 죽이기-박근령 흔들기--- 박정희가(家) 몰락 지켜만 볼 것인가

■박정희 지우기-박근혜 죽이기-박근령 흔들기--- 박정희가(家) 몰락 지켜만 볼 것인가 (JBC 까/정병철 언론인 '17.07.02) https://youtu.be/NF719S9m9Hs 박정희 지우기,박근혜 죽이기,박근령 흔들기, 박정희가(家) 몰락 지켜만 볼 것인가.박정희가를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다. ================..

◆◆[조갑제TV] 박정희의 딸(박근혜)에게 이럴 수가 있나!◆◆

■[조갑제TV] 박정희의 딸에게 이럴 수가 있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17.06.29) https://youtu.be/quCRLamDLKY 박정희 일가엔 잔인하고, 김일성 일가엔 관대한 한민족! ================================= [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

■박근령,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위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

박근령, '박근혜 석방' 위해 홍준표 지지 올인코리아 2017.05.01 류상우 기자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5920§ion=section16§ion2= "억울한 누명을 쓴 박근혜 대통령 구해달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와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위..

[스크랩] 박정희 일가의 시련은 대한민국의 비극

세상에 이럴 수도 있을까? 국가와 민족의 중흥을 위해 영혼까지 다 바쳤건만 되돌아 온 것은 흉탄이었고 저주였다. 그것이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던 대한민국에서 대를 이어 벌어지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그리고 영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까지 밀어닥친 충격파는 ..

[스크랩] “내가 430억 뇌물 받으려고 대통령 된 줄 아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 “내가 뇌물 430억원을 받으려고 대통령이 된 줄 아느냐”고 반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국민일보가 28일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또 “내 통장에 돈이 한 푼이라도 들어왔는지 확인해보라”고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