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령,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위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

배셰태 2017. 5. 2. 00:03

박근령, '박근혜 석방' 위해 홍준표 지지

올인코리아 2017.05.01 류상우 기자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5920§ion=section16§ion2=


"억울한 누명을 쓴 박근혜 대통령 구해달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와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위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한다. 박근령 전 이사장은 이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약한 힘이지만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믿음으로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순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살려줄 유일한 후보는 기호 2번 홍준표 후보”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박 전 이사장은 “잃어버린 한강의 기적, 민족의 대서사시를 썼던 박정희 시대의 명예를 되찾아달라”고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억지 탄핵한 뒤에 벌어지는 이번 대선이 해방정국에서나 가능할 좌우익 대결이라고 판단했는지, “해방 이후 좌익과 우익으로 분열되고 있을 때 국민의 단결을 호소하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우파는 흩어지면 필패하고 뭉치면 필승한다”며 박근령 전 이사장은 “이번 대선은 좌파정권이냐, 우파정권이냐의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카피처럼 좌파정권의 탄생은 퍼주고 뺨맞는 굴종의 대북정책, 잃어버린 10년의 연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박근령 전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단결을 호소했다고 한다. 박 전 이사장은 “뿔뿔이 흩어진 박정희 전 대통령 지지세력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세력이 하나로 뭉치면 홍준표 후보의 당선은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이라며 “산업혁명을 성공시켜 조국근대화를 완성한 혁명가 박정희의 후계자 홍준표 후보가 이제부터는 보수혁명, 서민혁명을 이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좌파는 거짓말로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교훈을 잊지 말자”며 박 전 이사장은 “민주주의를 지키다 유폐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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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이영작 TV 10회] 홍준표 40% 득표로 승리한다. 홍반승 : 홍준표 찍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2017년 4월 16일)

https://youtu.be/HFHtpk5kZYQ


■[이영작 TV 11회] 신뢰할 수 없는 여론조사가 선거를 왜곡시킨다

(2017년 4월 18일)

https://youtu.be/K7HLkfs_Npw


■[이영작 TV 12회] 문재인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안보인다

(2017년 4월 20일)

https://youtu.be/urAsTYTHpjA


■[이영작 TV 13회] 보수우파가 결집만 하면 이번 대선은 끝난다

(2017년 4월 24일)

https://youtu.be/opR3xhSbTWs


■[이영작 TV 14회] 이번선거는 보수우파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

(2017년 4월 27일)

https://youtu.be/TtLBgkcOsFk


■[이영작 TV 15회] 한국갤럽조사의 속을 들여다보니 홍준표가 승리한다

(2017년 4월 30일)

https://youtu.be/vGnx0lWigQI


■[이영작 TV 16회] 박근혜 대통령 지지했던 52%, 다 어디로 갔습니까?

(2017년 5월 1일)

https://youtu.be/3YeSlv_h-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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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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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