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스크랩] 홍준표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

배셰태 2017. 5. 2. 11:04

촛불 혁명을 완성하자는 문재인의 주술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국민은 그 불에 흔적 없이 타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리가 없을 것이다 거짓 공화국의 별칭을 얻었던 광우병 촛불이 그렇고 탄핵 촛불이 그렇다, 촛불 혁명의 한가운데에는 체재 변혁이란 섬뜩한 구호가 도배된 사실의 의미는 자유대한민국의 껍질을 벗겨 종북을 칠하여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무서운 음모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안에 등장한 보수를 불태워 죽이겠다는 노골적인 언어는 진군 나팔과 같은 것이다

저들의 음습한 촛불 혁명이 그 완성도를 향하여 치닫고 있는 가운데 친노 친문 좌장 이해찬은 지난 30일 공주대학교 유세에서 "극우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라며 보수는 상생의 존재가 아니라 죽여 없애야 하는 대상이라며 군중선동으로 야욕을 불태웠는데 이들은 집권 후  시나리오를 피의 칼바람으로 예고한 것이다

종북좌파 세력의 수장 문재인이 탄핵과정에서 말한 보수 말살이 그들의 최대 과제임을 확실히 했는데 그들에겐 자유대한민국은 없고 오르지 종북 좌파의 나라를 만들어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그들의 계획대로 흘러가는 듯 하니 이 노릇을 어찌 감당해야 하는 것인가

문재인이 목청 높여 부르짖는 촛불 혁명 완성 안에는 피의 숙청과 탄압을 노골화하는 말들이 즐비한데 그대로 다 한다면 5.18의 5자만 꺼내도 감옥 보내고 종북의 종자만 말해도 작살내는 그런 천국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가운데 다행히도 이를 저지하고자 선봉에 나선 자유한국당 후보 홍준표는 아무도 말조차 하지 못하는 문재인을 뒷받침하는 민노총 전교조등 종북 세력 척결을 내 걸고 이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며 자신이 경남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쇄 때 민노총과 싸워 이긴 경험과 전교조와 싸워 이긴 경험을 말하며 그 세력을 철저히 개혁하고 분쇄하겠다고 말했는데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너무나 지당한 공약이 아닌가 한다


귀족 세습 노조와 종북세력 그리고 전교조는 이 땅에서 사라 저야할 집단이다 그들이 기생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홍준표를 앞세워 이들을 철저히 분쇄하는 것이 후손을 위해 현제를 투자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것이 홍준표의 선전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고 공정한 재판을 담보하여 그들에게 당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누명을 벗기고 명애회복을 하겠다는 그의 말을 믿을 만하기 때문에 홍준표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것이다






출처 : 호국미래논단
글쓴이 : 동틀무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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