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경 작가 3

반미 외치는 정신나간 한국민들은 아프칸의 탈레반 체험학습하러 가라

※탈레반 체험학습 떠나라 아비규환. 떠나는 미군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던 국민들은 부자가 아니다. 부자들은 이미 공항을 통해 두바이, 사우디 등으로 탈출했다.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는 트럼프 결정이었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4년 넘게 나라가 거덜난 원인을 '이명박근혜' 때문이라는 정신병자(들)과 데칼코마니다. 핵 보유국 중공, 소련, 북한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 좌파정부는 툭하면 반일, 틈나면 반미다. 이승만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 덕에 지금껏 미국 보호아래 공산당으로부터 안전했다. 미국은 스스로 지킬 의지없는 나라를 위해 더 이상 희생하지 않을 것 같다. 수류탄 안전핀 뽑기 직전 상태에 놓인 이 나라가 몹시 불안하다. 탈레반 정부가 무섭다고? 북한 김정은은 안 무섭고? 언론에 김정은 남매..

이승만, 박정희 같은 엘리트 대통령이 좋다

※나는 엘리트 대통령이 좋다 아끼는 후배 중에 노무현 빠가 있는데 그녀에게 왜 노무현이 좋냐 물어보니 서민적이라서 좋단다.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고 성공한 분이라 더 친근감이 느껴진단다. 엘리트는 서민의 아픔을 알 수 없다고도 했다. 나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마다 이회창에 투표했다. 이회창은 경기 중고, 서울법대, 대법원 대법관, 중앙선관위 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 한나라당 총재까지 역임한 초엘리트 대쪽 이미지가 강한 인물이다. 2002년 대선에서 서민 이미지의 노무현이 인기를 끌자 이회창은 서민 행보 전략에 돌입했다. 이회창의 서민 행보는 왕자가 거지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어색했다. 폴란드 ‘자유노조’ 위원장 출신 레흐 바웬사가 대통령이 된 후로 폴란드 경제는 더욱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