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56

[JBC뉴스] "계엄령 선포안한 박근혜가 원망스럽다"계엄령으로 탄핵 재소한 김무성 논란을 보고

"계엄령 선포안한 박근혜가 원망스럽다"계엄령으로 탄핵 재소한 김무성 논란을 보고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4.28) https://youtu.be/GZ4NyoMQT4k 김무성은 지난 26일 발매된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직전에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서청원·최경환·정갑윤·홍문종 등 8명의 친박계 의원이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하야를 건의했으나 박 대통령이 이를 거절했다며 “하야를 선언하면 그 순간 끝이 아닌가. 박 전 대통령은 탄핵을 택했는데, 당시엔 헌재에서 기각될 걸로 기대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에 있는 모두가 100% 기각이라고 봤다”며 “기각되면 광화문광장..

[이동훈의 촉] "윤석열이 무슨 보수냐" 요즘 우파가 윤석열을 노려보는 진짜 이유

[이동훈의 촉] "윤석열이 무슨 보수냐" 요즘 우파가 윤석열을 노려보는 진짜 이유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21.04.20) https://youtu.be/_houcMTryQ8 그가 아무리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는 인물이다 이런 주장이 나와도 지금 감옥에 있는 두 대통령(이명박/박근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털어내지 않고는 보수진영의 지지를 100%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골수좌파 윤석열의 행보를 보고...정치인에게 지지율이란 마약■■

※정치인에게 지지율이란 마약 * 윤석열의 행보를 보고... 우리 대통령(박근혜) 때 당대표였던 김무성의 지지율이 30%를 넘었어요. 2년후 반역자가 될 그런놈이 당시 좌빨주자인 문쑈보다 10% 이상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1% 언저리에서 빌빌거려요. 1년전 황교안의 지지율이 30% 안팍이었어요. 민주당 주자 중에 황에 버금가는놈이 한놈도 없었어요. 그래서 좌빨이 난리가 났어요.어떡하면 황을 주저앉히는지..좌빨의 소위 책사란 놈들이 밤을 세웠지요.(그 황교안이 며칠전 꿈틀거렸는데 말 그대로 '꿈틀'했을 뿐입니다.) 김무성 때도 그렇고 황교안 때도 그렇고 정점을 찍자 소위 정객이란 인간들이 개떼같이 몰려들었어요. 한 두달후 그 개떼들에 섞여 좌빨의 프락치가 스며들었다는 말이 들렸어요. 그리고 무성이나 ..

[박근혜/트럼프] 미국은 반드시 정상을 회복할 것이다

※[박근혜/트럼프] 미국은 반드시 정상을 회복할 것이다 미국 대선 부정 사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지 않았던 '공화당'에, 대대적인 숙청이 예고되고 있다. 바로 '공화당원'들에 의해서다. "부정 선거를 알고도 그런 거라면, 뭐든 '대가'를 받았다는 뜻 아니냐? 그럼 주머니는 이미 두둑할 텐데? 그깟 정치 따위에 미련이 있을까? 결국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분명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과연 그럴까? '공화당원'에 의한 '공화당'의 개혁에, 가장 아찔한 '이'들은 누굴까? 아주 쉽다. 선거 부정에 침묵하고 동조하기까지 한 공화당 정치인들을 가장 필요로 '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용도는 딱 하나! 훗날, 대선에서의 부정과 반역이, 형사 절차..

[촛불인민 혁명] 박근혜-이재용 둘의 중형은 문재인 정권의 출생의 명분이자 생계의 근거

※박근혜-이재용 둘의 중형은 문재인 정권의 출생의 명분이자 생계의 근거 영미식 재판의 가장 신비한 부분은 배심원 제도라 여긴다. 배심원의 결정(평결) 이후에만 법관이 판결을 낸다. 그러나 ‘신기한 나라의 앨리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악한 여왕은 이를 무시한 엉터리 재판을 주도한다. “아니, 아니야! 판결이 먼저이고 배심원의 평결은 그 다음에 하는 거지(Sentence first—verdict afterwards)” 이 나라 촛불인민 혁명에서 판결은 이미 내려졌던 것이고 그 결정문을 통지받은 뒤 헌재 기타 너절한 사법과정들은 이를 오직 구체화해 간 거짓 법치주의였을 뿐이었다. 평결에 해당될만한 진실 규명 노력은 억제되었고 변론은 애초부터 무시되도록 예정된 것이었다. 사법부 수장을 실제로 제 인물로 채운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