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국민의힘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악법 탄핵에 대해 사죄하라★★ 

※징비록 - 국민의힘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악법 탄핵에 대해 사죄하라 야권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대구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탄핵이라는 결정에 대해 후회하거나 잘못됐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런 상황이 다시 오더라도 다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지지를 얻어야 하는 곳에서 자기 부정을 한 것이다. 스스로 자기 이마에 살인자보다 나쁜 패륜아라는 주홍 글씨를 새겼다. 박근혜 불법 탄핵은 정치적 문제이기 이전에 진실과 정의의 문제다. 유승민은 불법 탄핵 주도에 대한 참회와 사과가 없다면 배신자 낙인에 이어서 사리사욕을 위해서 탄핵을 주도했다는 악마의 탈까지 스스로 만들어 뒤집어 쓰게 된다. 내년도 대선에서 우파승리를 위해 쓸개를 ..

[계엄문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의혹을 제기하는 김무성

※[계엄문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의혹을 제기하는 김무성 2016년 계엄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추미애가 선빵을 쳤습니다. 또 국방위원회의 이철희 의원이 위수령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고 당시의 국방부 장관 한민구에게 수차례 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게 법적인 문제를 검토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법무관리관은 위수령, 계엄령 등에 대한 보고를 합니다. 국방부장관은 법무관리관이 포괄적인 보고를 하자 조현천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의 발령 조건부터 절차를 검토 보고 하라고 지시하고 기무사령관은 2주후에 보고를 합니다. 장관은 보고를 받고 "알았다"고 종결처리하고 기무사령관은 사령부에서 자료를 만들었으니 참고하게 파기하지 말고 존안 하라고 지시합니다. 이것이 계엄문건 의혹의 전부입니다..

[박근혜 정부 계엄령 검토 의혹] 김무성이 일으킨 ‘계엄령 평지풍파’...민주당에 대야 공세의 에너지 제공

김무성이 일으킨 ‘계엄령 평지풍파(平地風波)’ 펜앤드마이크 2021.04.28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98 . 4·7 재보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잔뜩 기가 죽었던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에 호재가 생겼다. 바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일으킨 계엄령 평지풍파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 직전 박근혜 정부가 계엄령을 검토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했다. 김 전 대표는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에 있는 모두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될 것으로 봤고, 그러면 광화문 광장 등이 폭발할 것으로 봐서 기무사령관한테까지 계엄령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3년전 민주..

★★[국회탄핵의결서 원고 220매] 읽어본 후 그래도 ‘박근혜 탄핵 정당’하다면, 돌을 던져라★★

[국회탄핵의결서 원고 220매] 읽어본 후 그래도 ‘박근혜 탄핵 정당’하다면, 돌을 던져라 JBC뉴스 2021.04.28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9 김무성 “박근혜 탄핵 직전 계엄령 검토", 여권 ”진상조사“ 국민의힘 탄핵부당성 주장에 역사와 법치를 부정 우리공화당 “거짓뉴스와 선동으로 불법 탄핵됐다” . 지난 2017년 초 자유 우파 국민들이 탄핵무효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힘이 탄핵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면서다.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을 건너자”(유승민), “탄핵을 역사 속에 묻고가자”(황교안), “탄핵은 민주..

■■[촛불계엄령]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밝힌 ‘박근혜 대통령 탄핵’ 비화■■

김무성 전 대표가 밝힌 ‘박근혜 탄핵’ 비화 시사저널 2021.04.26 이원석 기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935 “박지원·문재인 등 당시 야권은 모두 朴대통령 하야 주장” “朴, 하야 거부하며 탄핵 선택…기각될 거라 기대한 것” 2016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의원들을 이끈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내 일부의 반감은 여전히 존재한다. 4월21일 마포포럼 사무실에서 만난 김 전 대표에게 이에 대해 묻자 그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당시 상황을 몇 가지 풀어놨다. 그는 우선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등 당시 야권 지도자 다수가 탄핵보다는 하야를 주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