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이인호 전 주러대사 “문재인 정권 집권은 ‘반국가세력의 선전선동에 의한 정치 쿠데타’...선거패배해도 권력 쉽게 내놓지 않을 것”■■

이인호 전 주러대사 “문정권 집권은 ‘반국가세력의 선전선동에 의한 정치 쿠데타’...선거패배해도 권력 쉽게 내놓지 않을 것” 펜앤드마이크 2021.06.02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95 미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한국인권’ 청문회 이후 첫 공개 발언 “탄핵은 1919년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과 같은 종류의 사건” “그들은 권력에 집착하며, 보이지 않은 조직망을 가지고 있는 세력” “우익은 폐족 즉 지하세력 상태로 전락” “미국 민주당은 사상면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많은 부분이 통해...경계해야” . 이인호 전 주러대사가 2일 MKS국가웅비전략연구소가 주관한 '미 의회 한국인권 청문회와 시국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희재의 시사폭격] 이준석과 나경원만 박근혜 대통령 사면 반대, 홍석현의 힘

[변희재의 시사폭격] 이준석과 나경원만 박대통령 사면 반대, 홍석현의 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21.06.02) https://youtu.be/TH0f7R-7gXg =============== [관련기사] ■"문재인에 이명박·박근혜 사면 요청?" 질문에…이준석·나경원 'X' 한구경제 2021.06.01 조미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5568 주호영·조경태·홍문표는 'O' 홍준표 복당은 전원 'O' . 1일 열린 국민의힘 대표 후보 2차 토론회에서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요청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준석·나경원 후보는 "사면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소속인 홍준표 의원 복당에는 전원 찬성했다. 이·나 후보는 이날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PC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단독]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미다어워치 2021.06.02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7 “얼음판 같은 시기, 진실 밝히는 길에 선 변희재님의 소신과 신념에 감사” 최서원 씨가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JTBC 태블릿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게 보낸 편지가 2일 도착했다. . ▲ 편지 1쪽 부분. 최 씨는 “변희재님의 태블릿 진실규명이 없었다면. 이 기획되고 조작된 국정농단의 일들이 아마도 시작도 못하고 덮어져 버렸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님께서도 그냥 그런 불의에 묻혀가버렸으면 편한 삶을 살아가셨을 텐데 이 나라의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PC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미디어워치 2021.06.01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4 재판부가 변호인에 통보, 기일변경 날짜는 미정 태블릿 재판 항소심 제11차 공판이 기일 이틀 전 전격 연기됐다. 태블릿 요금을 납부해온 실사용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증인소환이 불발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제4-2형사(항소)부는 오는 3일 열릴 예정이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연기하겠다고 피고인 측 변호인에게 1일 통보했다. . ▲ 태블릿 재판 항소심이 햇수로 4년 째 진행 중이다. 지난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김한수 증인 신청을 받아들이고 최근 증인소환장을 두 차례 발송했..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日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태블릿 PC 증거 공개하고 감정하라” 탄원서 제출★★

日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태블릿 증거 공개하고 감정하라” 탄원서 제출 미디어워치 2021.05.31 편집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3 니시오카 쓰토무 “대한민국에서 공공의 이익에 관련한 언론인들의 주장이 형사사건으로 다뤄지고 또 재판까지 받게 되는 일, 깊은 우려” 한일 역사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일본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교수가 한국의 ‘태블릿PC 재판’ 항소심 법원에 탄원서를 31일 제출했다. 2019년 미국의 지식인들에 이어 일본인 교수가 탄원서를 제출한 것. . ▲ 일본 유튜브 방송에서 본지 출간서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홍보하고 있는 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