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찬성한 국민의힘의 이준석, 주호영 역사 심판 받을 것”

조원진 “끝까지 불법탄핵 찬성한 이준석, 주호영 역사 심판 받을 것” JBC뉴스 2021.06.08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70 “이준석 같은 청년배신자가 성공하는 사회가 가장 불공정” “대다수 청년들은 죄없는 사람 등뒤에 칼 꽂지 않아”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와 주호영 후보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그날로 돌아간다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의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이준석 후보와 주호영 후보만 찬성한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8일 “끝까지 불법탄핵이 정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준석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

윤석열이 박근혜 대통령 불구속 수사를 주장했다고?...잇단 ‘윤석열 팔이용’ 책 출판 부작용

윤석열이 박근혜 불구속 수사를 주장했다고? 펜앤드마이크 2021.06.08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78 잇단 ‘윤석열 팔이용’ 책 출판 부작용 .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기에 기댄 서적이 잇달아 출판되면서 윤 전 총장을 미화하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시사 칼럼니스트이자 인문학 작가인 천준씨는 최근 윤 전 총장 관련 서적 , ‘별의 순간은 오는가-윤석열의 어제, 오늘, 내일’(서울문화사)을 출판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윤 전 총장에 관한 서적이 4권 출간됐지만 본인과 직·간접적인 교감이 있는 것은 이 책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천씨는 이 책에서 윤석열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태블릿PC 사건 항소심] ‘폐문부재’ 김한수, 휴대폰과 직장 통해서 증인소환 진행

‘폐문부재’ 김한수, 휴대폰과 직장 통해서 증인소환 진행 미디어워치 2021.06.07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46 태블릿 사건 항소심 이동환 변호사, 재판부에 휴대폰 및 직장 통해서 김한수 증인 소환 요청 법원의 증인소환장 등기 우편물을 ‘폐문부재(閉門不在)’ 사유로 받지 않고 있는 김한수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수신 거부할까. 또 법원이 직장으로 증인소환장을 보내도 이를 받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 태블릿 사건 피고인 측 이동환 변호사가 항소심 증인으로 채택된 김한수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한 증인소환을 법원에 요청했다. 아울러 직장송달을 통한 증인소환을 위해 직장주소지 문서제출 명령도 적극 고려해..

◆◆[JBC뉴스] 유승민과 김무성, 이준석 당 대표 만들기 거대한 음모 확산---자유우파 세력 궤멸 제2탄핵, 좌파연정 통한 내각제 개헌, 사회주의 연방제◆◆

유승민과 김무성, 이준석 당 대표 만들기 거대한 음모 확산---자유우파 세력 궤멸 제2탄핵, ---자유우파 세력 궤멸 제2탄핵, 사회주의 연방제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6.03) https://youtu.be/r3yldxdfH4k 김무성 유승민 같은 배신 역적 세력들이 좌파들과 합세를 해서 촛불 쿠데타를 통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권력을 찬탈한 것이 제1의 탄핵이면, 제2의 탄핵은 이준석이라는 기회주의자를 내세워서 소위 말하는 자유우파 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시키는 제2의 탄핵이다. 제2의 탄핵은 사회주의 연방제로 가는 길이다.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정치권에 영입해 준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사하지만...탄핵은 정당"

이준석 "정치권에 영입해 준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사하지만...탄핵은 정당" 펜앤드마이크 2021.06.03 심민현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32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사로운 고마움은 다른 방식으로 갚겠다" .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정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후보는 3일 "정치권에 영입해 준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사한 마음이지만, 탄핵은 정당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사로운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