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미개하고 사악한 한국 정치와 언론/사법의 희생양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만남 후 정원을 산책하시고 집 안으로 들어가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순간포착 컷. 어깨와 허리도 많이 휘시고 완전한 건강은 아니신 듯하다. 감옥에서의 힘들었든 그간의 아픔이 그대로 보이는 듯하다.

※유영하 考 대통령께서 5년간 서청대에 계실 때 하루 5-70통씩 오는 편지는 대부분 대통령을 위로하고 용기를주는 내용이지만 그중에는 유영하를 비난하거나 “유영하만을 만나지 말고 다른 사람도 만나시라며.. 아무개란 사람이 진국이니 꼭 만나서 소용하시라”고 추천하는 내용이 10여통씩 됐다는군요. 그런데도 대통령은 5년간 흔들림없이 유영하만으로 소통의 창구를 고수했습니다. 대통령이 소통의 창구를 유영하로 일원화한 것은 한국정계의 고질적인 잡음을 없애기 위한 苦肉일 겁니다. 만약 소통의 창구를 두세명 혹은 다원화하면 그들끼리 자의로 해석한 내용을 전하거나 혹은 내용이 미묘하게 다른 메시지를 전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서로 험담하다가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겠지요. 유영하는 우파의 소위 논객이란 ..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대체 뭣을 바라는데? ..................................... 어떤 글을 보니...“탄핵무효 태극기집회 현장에선 코빼기도 뵈지 않던 인사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에게 감사 표시도 안하고 고작 옥바라지 측근을 후원하는 정치활동부터 하는가?” 하며 절규를 했더라. 이 글을 쓴 사람과 그 글을 지지하는 인간들에게 몇 가지만 묻자. - 첫째로; 태극기 시위에 뭔가 보상을 바라고 참가했는가? 태극기시위에 애국심이 아니라 박통이 큰 감사장이나 벼슬자리라도 하나씩 주기를 바라고 참가 했는가 말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태극기시위에 코빼기도 안삐친 유영하가 대구시장 출마를 할 수 있으며 박통은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안하고 유영하를 후원하는가?..

[세뇌탈출] 박前대통령, TK 깃발! 급변하는 국내정치 (박성현 뱅모 대표 '22.04.08) https://youtu.be/MQa8XVpj0E0 .

박근혜 대통령, 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지원 영상 메시지 "모두가 날 떠날 때, 옆에 있던 사람" (조선일보 '22.04.08) https://youtu.be/ZdGqSE-VIl0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가 8일 공개됐다.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