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56

문재인의 ‘말 안되는 핑계’...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올해 8·15 광복절 사면불가 “물리적 시간부족”

전직 대통령 사면불가에 “물리적 시간부족” ...청와대의 ‘말 안되는 핑계’ 펜앤드마이크 2021.08.11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42 .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올해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및 석방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 높게 점쳐져왔다. 올초 이낙연 당시 민주당 대표가 꺼냈던 사면론이 여권 및 문재인 지지자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지만 4·7 재보선 결과 나타난 반 문재인 및 반 여당 정서, 코로나 19와 아파트 가격 폭등 등으로 인한 민심이반을 수습하기 위해 전직 대통령 사면카드를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던 것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중 측근인 김경수 전 경남..

윤석열의 노무현·박근혜 세력에 양다리 걸치기

윤석열의 노무현·박근혜 세력에 양다리 걸치기 조갑제닷컴 '21.06.08 무학산(회원) https://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91322&C_CC=BC - 박근혜는 윤석열에게 조사를 당하면서 눈물어린 얼굴을 한 채 이렇게 하소연했다. “사람을 어떻게 이리 더럽게 만듭니까?” 山은 윤석열을 싫어한다. 그럼에도 그를 비판하지 않는다. 그가 무언가 큰 꿈을 꾸면서 그걸 이루려 애쓰는 듯해 보이기에, 작은 비판이라도 그의 앞길에 돌을 던지는 격이 되겠기에, 그리고 우리가 미워하는 세력에는 이득이 되겠기에, 다만 그를 비판하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오늘은 참지 못해서 한 자 쓴다. 단. 정치(精緻)된 글로써는 하지 않겠다. 단지 남의 헛기침처럼 들려서 기분 ..

■■[류근일 칼럼] 박근혜·이명박·이재용에 대한 명상■■

[류근일 칼럼] 박근혜·이명박·이재용에 대한 명상 조선일보 2021.05.24 류근일 언론인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5/24/R4R5ESVNLJCGJNM5RARDDXHXOU/ 1887년 5월 8일 새벽 3시 30분. 제정 러시아 실리셀부르크 감옥 형리들이 페테르부르크 대학생 알렉산더 울리아노프(사샤) 등 정치범 5명을 교수대로 데려갔다. 마대를 씌우고 그들이 선 의자를 밀쳤다. 처형이었다. 그들은 황제 알렉산더 3세를 암살하려다 잡혔다. 황제는 사샤 어머니 마리야 알렉산드로프나 울리아노프의 탄원을 묵살하고 형 집행을 재가했다. 이 소식에 사샤의 열일곱 살 난 동생 블라디미르는 울부짖었다. “나는 저들이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 이명박 전 대..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윤석열 지지 우파는 단두대에 자기 목을 넣는 자...권력 사유화의 화신, 문재인과 윤석열

윤석열 지지 우파는 단두대에 자기 목을 넣는 자(권력 사유화의 화신, 문재인과 윤석열)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1.04.29) https://youtu.be/1p8a0XQX9YI . ================== [참고요] ※탄핵 주역 '조중동', 문86(문재인과 586 운둥권) 용도 끝내...박근혜와 윤석열에게 압력 넣고 중간역할? 조중동류에게 박근혜는 일종의 터부였다. 박근혜를 끌어내리는데 앞장을 섰던 그들이다.박근혜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은 그들의 자기부정이기도 했다. 그러나 문86(문재인과 586 운둥권)을 다시 끌어내리기 위해 박근혜는 필요하다고 느낀 것일까? 조선일보에서 선우정이 그나마 균형을 잡으려고 했고 이 컬럼도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컬럼이 지면위에 올라올..

탄핵 주역 '조중동', 문86(문재인과 586 운둥권) 용도 끝내...이젠, 박근혜와 윤석열에게 압력 넣고 중간역할?

※탄핵 주역 '조중동', 문86(문재인과 586 운둥권) 용도 끝내...박근혜와 윤석열에게 압력 넣고 중간역할? 조중동류에게 박근혜는 일종의 터부였다. 박근혜를 끌어내리는데 앞장을 섰던 그들이다.박근혜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은 그들의 자기부정이기도 했다. 그러나 586(문재인과 문86 운둥권)을 다시 끌어내리기 위해 박근혜는 필요하다고 느낀 것일까? 조선일보에서 선우정이 그나마 균형을 잡으려고 했고 이 컬럼도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컬럼이 지면위에 올라올 수 있는 것은 앞에 말한 큰그림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조중동은 무조건 윤석열을 민다고 보아야 한다. 박근혜를 타도하기 위하여 문재인 집단과 일종의 전략적 제휴 같은 것을 했는지도 모른다. 조중동에게도 문86(문재인과 586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