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06

미국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 여론조사 평균... 트럼프 89% vs 바이든 11% /《10월24일, 폭스뉴스 법률고문 그렉 자렛 칼럼》

※미국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 여론조사 평균... 트럼프 89% vs 바이든 11%/《24일, 폭스뉴스 법률고문 그렉 자렛 칼럼》 ➡️ "이제 바이든은 숨어서 시간이 흐르기만 바랄 것" 자렛은 “바이든은 11월 3일까지 필사적으로 숨어 있을 것”, “엄청난 부패 사건이 너무 늦게 알려져 시간은 바이든의 편일 수도 있다”고 비꼬았다. “바이든은 현존 근거에도 불구하고 아들 사업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마치 자신의 별명인 ‘멍청한 조(clueless Joe)’를 그대로 받아들이길 원하는 것 같은데 더 어울리는 별명은 ‘미꾸라지 조(slippery Joe)’로, 그의 회피 능력은 예술의 경지” ➡️ "수백만 달러, 바이든 가족에게 흘러갈 수 있었다"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 모두 노트북 진위에 대해 부인하지..

◆◆[세뇌탈출] 고성국 박사와의 대담: 바이든의 미국! 나는 인정할 수 없다! ◆◆

[세뇌탈출] 1187탄 - 고성국 박사와의 대담: 바이든의 미국! 나는 인정할 수 없다! (박성현 뱅모 대표 '20.10.21) https://youtu.be/DwAKnhiqaIY , ========== ■폭스뉴스, 베카로 칼럼 게재...도널드 트럼프의 승리(압승)를 예상할 수 있는 10가지 이유 펜앤드마이크 2020.10.21 양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727 폭스뉴스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예상할 수 있는 10가지 이유를 제시하면서, ‘깜짝 승리’가 목적에 있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을 쓴 톰 델 베카로는 저명한 저자이자 캘리포니아 공화당의 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 칼럼에서 “11월 3일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사람..

[Why Times] 내전중인 정치 후진국...또 악재 터진 바이든, 미국 대선 어떻게 되나?

[Why Times 정세분석 567] 또 악재 터진 바이든, 미국 대선 어떻게 되나? (추부길 Why Times 대표 '20.10.19) https://youtu.be/LhhIvPGlh3Q - 러시아-중국 이어 우크라이나스캔들까지 터져 -쫓기는 바이든, 대선 승리 장담 못하는 이유는? - 바이든 아들, 마약하면서 성행위 동영상까지 퍼져 . 관련기사: [정세분석] 또 악재 터진 바이든, 미국 대선 어떻게 되나 Why Times 2020.10.20 추부길 대표 http://whytimes.kr/m/view.php?idx=7194 . ▲ 바이든의 이메일 스캔들을 보도한 뉴욕포스트 1면

[태평TV] 2020 미국 대선 분석 (2) 1차 토론 - 압도적 사냥꾼 트럼프와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

[김일선의 시사적중] 2020 미 대선 분석 (2) 1차 토론 - 압도적 사냥꾼 트럼프와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 (김일선 태평TV 대표 '20.10.01) https://youtu.be/ZrkmK6aTOXc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 미 대선 분석 (2) 1차 토론 - 압도적 사냥꾼 트럼프와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 ■ 사냥은 시작되었다. The hunt is on. 호랑이는 사냥감을 죽이기 전에 사냥감의 얼을 빼놓은 포효(咆哮)를 한다. ☞ 무서운 포효 소리에 넋이 나간 사냥감은 도망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린다.호랑이가 사냥하는 방식이다. ■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 토론 장면은 호랑이가 먹잇감을 놓고 무서운 소리로 얼을 빼놓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트럼프는 협상의 기술만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