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태평TV] 2020 미국 대선 분석 (2) 1차 토론 - 압도적 사냥꾼 트럼프와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

배셰태 2020. 10. 1. 21:42

[김일선의 시사적중] 2020 미 대선 분석 (2) 1차 토론 - 압도적 사냥꾼 트럼프와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
(김일선 태평TV 대표 '20.10.01)
https://youtu.be/ZrkmK6aTO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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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 대선 분석 (2) 1차 토론 - 압도적 사냥꾼 트럼프와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

■ 사냥은 시작되었다. The hunt is on. 호랑이는 사냥감을 죽이기 전에 사냥감의 얼을 빼놓은 포효(咆哮)를 한다. 

☞ 무서운 포효 소리에 넋이 나간 사냥감은 도망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린다.호랑이가 사냥하는 방식이다. 

■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 토론 장면은 호랑이가 먹잇감을 놓고 무서운 소리로 얼을 빼놓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트럼프는 협상의 기술만이 아니라 사냥의 기술마저 통달한 듯하다. 

☞ 왜 트럼프의 바이든 다루기가 [의도적인 사냥 행위]였는지 그 배경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멍청한 사냥감 바이든은 자신이 조롱의 대상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냥꾼 트럼프에게 압도당했다. 그것이 2020 미 대선 1차 대선 토론의 핵심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11월 3일의 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 

☞ 트럼프의 압승으로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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