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 여론조사 평균... 트럼프 89% vs 바이든 11% /《10월24일, 폭스뉴스 법률고문 그렉 자렛 칼럼》

배셰태 2020. 10. 25. 15:14

※미국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 여론조사 평균... 트럼프 89% vs 바이든 11%/《24일, 폭스뉴스 법률고문 그렉 자렛 칼럼》

➡️ "이제 바이든은 숨어서 시간이 흐르기만 바랄 것"

자렛은 “바이든은 11월 3일까지 필사적으로 숨어 있을 것”, “엄청난 부패 사건이 너무 늦게 알려져 시간은 바이든의 편일 수도 있다”고 비꼬았다.

“바이든은 현존 근거에도 불구하고 아들 사업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마치 자신의 별명인 ‘멍청한 조(clueless Joe)’를 그대로 받아들이길 원하는 것 같은데 더 어울리는 별명은 ‘미꾸라지 조(slippery Joe)’로, 그의 회피 능력은 예술의 경지”

➡️ "수백만 달러, 바이든 가족에게 흘러갈 수 있었다"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 모두 노트북 진위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결정적인 증거 이메일도 부인하지 않았다”

“조 바이든은 이 거래에 적극 관여했고, 수백만 달러가 바이든 가족에게 흘러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자렛은 “바이든은 대선후보 토론회 도중 분명 중국인으로부터 한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며 “미국의 반부패 법령에 따르면 실패했다고 해서 범죄 과실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반박했다. 이어 “바이든 가족에 대해 FBI와 법무부가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렛은 “더 심각한 범죄는, 미국 납세자의 돈 10억달러로 우크라이나 정부를 협박하면서 우크라이나 검사의 해고를 요구한 사실”

“당시 그 검사는 부리스마라는 천연가스 회사의 부패 혐의 조사중, 그 회사가 조 바이든의 권력과 영향력 이용하기 위해 헌터 바이든에게 매달 8만 5천 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

“좌파 일색의 주류언론이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의 결정적 증거를 무시”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계속 이 사실들을 검열, 삭제하면서 바이든을 돕는 중” 

https://www.foxnews.com/opinion/hunter-biden-joe-biden-gregg-jarret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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