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57

민노총 집회하자 '북한의 관영매체 로동신문' 대대적 보도, 이 정도일 줄이야!..."아주 위험한 찰떡 궁합"

[단독] 민노총 집회하자 '로동신문' 대대적 보도,이 정도일 줄이야!..."아주 위험한 찰떡 궁합" 펜앤드마이크 2023.06.02 박준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4542 2일 로동신문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지난 31일의 민주노총 집회 기사. 이로 인해 민노총과 북한의 관계가 다시한번 입증됐단 평가다. [사진=로동신문] 지난 31일 민주노총(민노총)이 도심 집회를 연 것에 대해 북한의 관영매체 로동신문이 2일 대대적인 기사를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날 "'한 하늘 아래 살수 없다!'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란 제목의 기사에서 민노총의 도심 집회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 기사의 부제는 '괴뢰 전지역에서 로동계가 역도심판투쟁 전..

경찰 엄정 대응에... 민노총 서울도심 2만명 불법집회 자진 해산

경찰 엄정 대응에... 민노총 서울도심 2만명 불법집회 자진 해산 조선일보 2023.06.01 김수경/양승수/이민준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5/31/6HN3DEMEJ5HQRHRTVNQME63F6A/ 경찰 폭행한 노조원 4명 체포 민주노총은 평일인 31일 서울 도심에서 노조원 2만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신고된 시간 이후에도 주간 집회를 이어가려 했지만, 경찰의 세 차례 해산명령을 받고 해산했다. 청계천 근처에서 연 야간 추모 문화제에서는 최근 분신·사망한 노조 간부의 분향소를 설치하려 했지만 경찰의 제지로 불발됐다. 분향소 설치 과정에서는 경찰관 폭행 혐의로 노조원 4명이 체포됐다. 민주노총의 불법 집회..

■■민주당과 좌파 언론, 민노총 등은 올해 안에 윤석열에게 치명타를 입히려고 할 거다...과연 뜻대로 될까?■■

※민주당과 좌파 언론, 민노총 등은 올해 안에 윤석열에게 치명타를 입히려고 할 거다...과연 뜻대로 될까? 민주당은 지금 사안별로 제대로 경중도 판단하지 않고 윤석열 관련 건수만 생겼다하면 무조건 미친놈처럼 기관총 난사하는 형국인데... 의외로 결정타는 없는 것 같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도 있지만, 저렇게 마구잡이로 주먹 휘두르다가는 상대보다 본인들이 먼저 지치거나 다칠 수도 있다. 민주당과 좌파 언론 그리고 민노총 등은 올해 안에 윤석열에게 치명타를 입히려고 할 거다. 하지만, 그게 과연 뜻대로 될까? 민주당을 부추기는 건 2016~2017년의 촛불과 탄핵의 추억일 텐데, 그거 의외로 위험하다. 민주당에게는 달콤한 추억이고 피를 끓게 하는 승리의 기억이겠지만, 과연 평범한 국민 대중에게도 그럴까?..

민노총이 왜 미군 철수를 외치나

※민노총이 왜 미군 철수를 외치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의 대규모 불법집회를 열더니 이제는 전국 미군(美軍) 기지를 돌며 ‘시위투어’를 한다고 한다. 그들은 서울 집회에선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과 한미동맹 해체 등을 요구하더니 ‘통일선봉대’라는 소(小)조직을 만들어 미군 기지를 돌며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다. ‘통일선봉대’는 원래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범청학련(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이나 한총련(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 등 친북성향 대학생 단체에서 운영해온 조직이다. 그런데 지난 2000년부터 민노총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조직은 좌파 정권의 비호 아래 매년 8월초 주한 미군 철수 등을 위한 각종 투쟁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여왔다. 이 조직은 통일을 위한 활동을 한다지만 사실상..

민노총은 노동운동집단이 아니라 대남적화 혁명군

※민노총은 노동운동집단이 아니라 대남적화 혁명군 민노총을 노동운동 집단으로 보면 안보를 모르는 안맹(安盲)이다. 민노총은 북한의 대남적화 혁명 제1 대오로서, 민노총의 투쟁 목표를 보면 북한의 대남적화혁명 투쟁목표와 동일하다. 현재의 민노총 위원장도 북한이 가장 신임하는 이석기의 혁명조직(RO) 동부연합 출신이다. 민노총의 뿌리인 전평(전국노동조합평의회)을 알아야 한다. 민주노총 초기 홈페이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