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10

[평산책방]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도 5년동안 태양이 두개가 존재할 수 없는 것이 권력의 본질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 26일 오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하북면‘평산책방’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영업에 돌입했다. 아침 일찍부터 동네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온 900여명의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한다. 책방에 3000여권만의 책을 비치해 놓고 책을 팔겠다고 한 마디로 정치영향력 행사를 위해 세력화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5년간 이룬 성취 무너졌다 과거로 되돌아가 허망하다"라고 말했다. 5년간 이룬 종북을 위한 성취를 윤석열 정부와 싸워 이겨 다시 돌려놓겠다는 의도다. *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 2008년 5월 광우병 집회로 이명박 정권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아침이슬을 부르며 사과를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세력들은 200..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5년 동안 성취한 게 뭐가 있다고 헛소리하나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5년 동안 성취한 게 뭐가 있다고 헛소리하나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의 의미는 ‘자기가 잘못하고서 오히려 남에게 성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이에 해당되는 사자성어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 좌파 대통령 3세(1세는 김대중, 2세는 노무현)다운 뻔뻔하고 한심한 짓거리에 기가 막혔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18/MADIANRKOFA2HE6ZABDNSTVHTM/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허망하다”

文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허망하다” 조선일보 2023.04.18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18/MADIANRKOFA2HE6ZABDNSTVHTM/ 영화 ‘문재인입니다’ 내용 일부 공개돼 文 “저를 현실정치에 소환하면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음 달 개봉할 예정인 본인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며 여권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영화 ‘문재인입니다’의 이창재 감독과 제작을 맡은 김성우 프로듀서는 14일 밤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영화 ..

[칼럼] 온갖 ‘쇼’와 분식으로 국민을 속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잊힐 수 없는 이유

[태평로] 문 전 대통령이 잊힐 수 없는 이유 조선일보 2022.12.21 황대진 논설위원 https://chosun.app.link/O7okUICoVvb 文정부 이젠 통계 조작 의혹까지 잘못 감추려 잊어달라고 했나 국민 잠깐 속여도 언젠가 들통 尹 정부 반면교사 삼기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가 산책 도중 누워 있다(왼쪽). 문 전 대통령이 마루의 유골함을 들고 있다. /문다혜씨 페이스북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다. 인기를 먹고 사는 정치인은 더하다. 그러나 단지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잘못을 감추기 위해 사실을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는 일은 범죄에 가깝다. 문재인 정부는 분식(粉飾)이 유독 심했다. 국가 통계까지 조작한 의혹을 감사원이 조사 중이다. 문 정부가 ‘소득 ..

■■법치와 정치 사이 文 겨눈 尹 대통령의 딜레마...2024년에야 ‘강대강’ 대립 끝난다■■

법치와 정치 사이 文 겨눈 尹 대통령의 딜레마 주간조선 2022.10.09 곽승한 기자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18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월 26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를 들고 상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요청한 것을 두고 며칠간 일어난 일련의 상황은 비슷한 형태로 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사정기관의 수사(감사) 진행→야권의 반발→대통령·여권의 원칙론적 입장→야권의 맞공세→여야 갈등’이 되풀이되는 식이다. 수사 대상이 문 전 대통령 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측근들이 되고, 수사 주체가 검찰·경찰·감사원으로 바뀔 뿐 유사한 과정에 의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