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 26일 오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하북면‘평산책방’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영업에 돌입했다. 아침 일찍부터 동네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온 900여명의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한다. 책방에 3000여권만의 책을 비치해 놓고 책을 팔겠다고 한 마디로 정치영향력 행사를 위해 세력화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5년간 이룬 성취 무너졌다 과거로 되돌아가 허망하다"라고 말했다. 5년간 이룬 종북을 위한 성취를 윤석열 정부와 싸워 이겨 다시 돌려놓겠다는 의도다. *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 2008년 5월 광우병 집회로 이명박 정권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아침이슬을 부르며 사과를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세력들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