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10

[한정석의 자유TV]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김건희, 차라리 반격하라

[한정석의 자유TV] 김건희, 차라리 반격하라 (한정석 전 KBS PD '22.09.12) https://youtu.be/R6ocJ139bNw 민주당과 진보의 진영에서 본격적인 제2의 최순실 기획이 시행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바로 그것. 이 문제는 결코 쉽게 넘어가지 못한다. 검찰 내부의 권력지형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대통령이 아닌, 검찰 조직 대통령 윤석열... 과연 윤대통령이 친문 정치 검사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 것인가. 못한다면 한동훈 장관이 해야한다. 하지만 한장관은 윤석열 보다 검찰조직에 충성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김건희는 제2의 최순실이 되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불행한 역사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김건희, 차라리 직접 반격에 나서라..

[한정석의 자유TV]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김건희 진실, 검찰은 알고 있다

[한정석의 자유TV] 김건희 진실, 검찰은 알고 있다 (한정석 전 KBS PD '22.09.12) https://youtu.be/A4ZkJiNedb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현재로서는 수사가 불가능하다. 추미애 전 장관이 발동해 놓은 검찰총장의 수사권 지휘 배제가 이 사건에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어야 할 한동훈 법무장관은 수사지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는 국회가 동의해 주면 수사지휘를 하겠다고 했다. 결론은? 노답이라는 것. 제2의 최순실 사태로 갈 것인가.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 사건] 추미애가 한동훈 잡으려 박탈, 檢총장도 도이치모터스 수사 지휘 못하는 이유■■

秋가 한동훈 잡으려 박탈, 檢총장도 도이치 수사 지휘 못하는 이유 조선일보 2022.09.11 김정환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9/11/QRTAACA3ZRAETIW2GNSCX622VY/ 법조계 “가능성 거의 없어”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는 지난 6일 여야 이견으로 채택이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없다며 반대한 이유 중 하나는 이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 의지가 없다는 점이었다. 민주당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도 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민..

김건희 여사(박사) 도이치모터스 조가조작 사건은 완전 날조다

※김건희 여사(박사) 도이치모터스 조가조작 사건은 완전 날조다 증명은 아주 쉽다. 조가조작했다는 선수 이정필이 2021년에 구속됐다. 그러면 김건희 여사의 조가조작은 간단히 드러난다. 김건희 여사 계좌는위임받은 이정필이 '김건희와 주기를 띄운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목표가를 이야기 했다'는 진술만 나오면 끝나는 것이다. 하지만 1년 동인 문재인 검찰이 수사했지만 그런 증언이 안 나왔다. 그것도 대선전인데..그리고 현재 재판 중에도 이정필은 김건희 여사와 주가를 타겟으로 협의한 적이 없다는 거다. 1월 12일 김건희 여사 매수 주문은 530주가 전부다. 이걸 문재인 검찰이 '통정매매', '시세조종'이라는 혐의를 붙인거다. 이 사건은 권오수, 이정필 모두 무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주가조작으로 이익을 본..

[주가조작 사건]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구속...윤석열 아내 김건희 수사로 확대 가능성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구속...김건희 수사로 확대 가능성 펜앤드마이크 2021.11.17 김진기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8 수사 확대로 공모공범, 방조, 무혐의 셋 중 하나로 결론 낼 듯 .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16일 밤 검찰에 구속됐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들은 권 회장을 포함해 모두 구속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늦은 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발부 사유에 대해 재판부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했다. 주가조작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