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

룸살롱에서 대선까지... 대장동 ‘돈 저수지’에 숨은 월척들

※이제 다시 가즈아! 재명아! 며칠 남의 불행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이제 다시 갈길을 가야지. 검찰의 시계는 절대 멈추지 않아! 그리고 재난을 정치화한다고 니 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이제 만배 하나 남았다. 진실의 방으로 들어가자고! https://chosun.app.link/r4oAH0kTKub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지만...좁혀오는 검경 수사망■■

‘어대명’이라지만...좁혀오는 검경 수사망 시사저널 2022.08.19 조해수 기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87 6대 의혹 사건 중 3건은 기소될 듯…‘변호사비 대납’ 공소 만료일은 9월9일 수원지검, 쌍방울 계열사가 이재명 변호 법무법인에 20억 입금한 사실 확인 비상대책위원회가 8월17일,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을 개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주당 당헌 제80조 1항은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를 완화하려는 개정안이 ‘이재명 방탄’이라는 비난에 부닥치자 무산된 것이다. 제80조 1항이 문제가 된 것은 8월28일 열리는 민..

■■[동아일보/단독] 유동규 “대장동, 옵티머스처럼 불꽃 터지면 못 막아”■■

[단독]유동규 “대장동, 옵티머스처럼 불꽃 터지면 못 막아” 동아일보 2022-02-25 배석준 기자 | 유원모 기자 |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5/112032610/1?ref=main 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檢확보 ‘정영학 녹취록’에 담겨…불법성 파악한 듯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들이 사업 공모 전 이미 “(대장동 사업은) 4000억 원짜리 도둑질”이라고 말하는 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

■■윤석열 당선되어 대장동 파면 겁나는 사람들이 많구나...안철수는 민주당이 띄워주는 작전주 거품■■

※윤석열 당선되어 대장동 파면 겁나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준석은 윤이 들어오기 전부터 당원이 선출한 당대표였고, 윤후보는 아무 세력 없이 홀로 입당했는데, 이준석과 대놓고 척을 지면 이준석을 돕는 무리들의 공격까지 감당해야 하는 더 큰 리스크를 얻게된다. 체급도 안맞는 이준석이 방해된다 해서 대놓고 척을 지면, 윤후보가 리더십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될까? 사임 요구한다고 물러날 돌재앙도 아니고, 그때부턴 아예 작심하고 윤석열을 디스하며 피해자 코스프레에 최선을 다할거다. 사임요구한 의원들 중에는, 그걸 노리고 일부러 갈등을 키운 사람들도 있다. 당내에 확실한 윤석열 편은 아무도 없다. 그저 당선 가능성에 줄선 사람들 뿐이다. 그쯤에서 마무리하고, 함정에서 잘 빠져나온거다. 예송논쟁을 자꾸만 돌출시키는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