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룸살롱에서 대선까지... 대장동 ‘돈 저수지’에 숨은 월척들

배세태 2022. 11. 7. 19:18

※이제 다시 가즈아! 재명아!

며칠 남의 불행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이제 다시 갈길을 가야지. 검찰의 시계는 절대 멈추지 않아! 그리고 재난을 정치화한다고 니 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이제 만배 하나 남았다. 진실의 방으로 들어가자고!

https://chosun.app.link/r4oAH0kTK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