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대장동, 유동규·이재명·최윤길이 각본 짜 진행” 조선일보 2022.04.30 표태/류재민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30/GACRQQZV7ZDCJG6NAFAR2QEDDI/ 2012년 ‘정영학 녹음파일’ 법정서 첫 공개 남욱 “시의회서 짜고 반대해 이재명 퇴로 열어줘야 하는데…” 민주당 중진의원 보좌관에게 돈 전달했다는 대화도 포함돼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에서 핵심 증거로 사용된 이른바 ‘정영학 녹음 파일’이 29일 법정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녹음 파일에서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거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는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가 화천대유 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