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402

[스크랩] 국군통수권자 냄새가 안나는 문재인

북한이 지난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 한 날, 이 사실을 감지하고도 문재인은 다음 날 배낭족처럼 휴가 길에 올랐다. 연차 휴가를 다 쓸 것이라 뽐내면서 청와대를 비운 것이다. 한미 정상의 의례적 전화 통화는 물론 아무리 눈을 까집고 훑어봐도 한미 정상이 북의 미사일 도발..

[스크랩] 사드를 임시배치 한다니, 제 정신인가,

북한이 지난해부터 올해 현재까지 모두 34차례나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34 차례나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의 진전도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현 집권세력이 야당이었던 시절 끊임없는 반대로 온갖 변죽만 울리고 있었으니 유일하게 김정은만 희희낙락했을 것..

●●미국은 절대로 한국을 포기하지 않는다...트럼프는 반드시 김정은을 죽일 것이다●●

미국은 절대로 한국을 포기하지 않는다 뉴스타운 2017.07.31지만원 박사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839&daum_check&naver_check - 김정은의 조급증, 그의 운명을 재촉하고 있는 것 김정은은 1980년대의 생각을 가지고 움직인다. 1980년대의 호랑이를 타고 달리다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북한 김정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ICBM '화성-14형' 발사 성공 경축 연회 참석

北김정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화성-14형' 경축 연회 참석 조선일보 2017.07.31 이윤정 기자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73100919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리설주가 지난 30일 목란관에서 열린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 경축 연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