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시장?(이재명)...김성태가 유동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유동규가 한 말이다. 이재명이 '위례·대장동은 나와 상관없다. 유동규가 다 한 일이다'고 모든 걸 유동규에게 뒤집어 씌웠다. 이에 유동규는 '내가 다 뒤집어쓸 테니 이재명은 바지 시장임을 인정하라!'했다. 그리고 모든 걸 법정에서 샅샅이 밝히겠다고도 했다. 요즘 유동규를 보면 얼굴이 훤하다. 모든 걸 사실대로 다 털어놓겠다는 마음이 그의 얼굴을 변화시켰다. 유동규의 한마디 한마디는 멋진 유동규의 어록이 되고 있다. 김성태도 제2의 길을 가고 있다. 2019년 이재명 방북을 위해 300만 불을 북에 건넸다. 그리고 경기도가 추진한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을 대납했다. 이 모든 것은 이재명이 다 알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김성태는 쌍방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