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쌍방울, ‘이재명 대통령 당선’ 전제로 北과 1억달러 협약

배세태 2023. 2. 2. 11:15

※바지 시장?(이재명)...김성태가 유동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유동규가 한 말이다. 이재명이 '위례·대장동은 나와 상관없다. 유동규가 다 한 일이다'고 모든 걸 유동규에게 뒤집어 씌웠다.

이에 유동규는 '내가 다 뒤집어쓸 테니 이재명은 바지 시장임을 인정하라!'했다. 그리고 모든 걸 법정에서 샅샅이 밝히겠다고도 했다.

요즘 유동규를 보면 얼굴이 훤하다. 모든 걸 사실대로 다 털어놓겠다는 마음이 그의 얼굴을 변화시켰다. 유동규의 한마디 한마디는 멋진 유동규의 어록이 되고 있다.

김성태도 제2의 길을 가고 있다. 2019년 이재명 방북을 위해 300만 불을 북에 건넸다. 그리고 경기도가 추진한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을 대납했다. 이 모든 것은 이재명이 다 알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김성태는 쌍방울 직원 60명을 동원해 800만 불을 중국을 통해 보냈다. 그리고 중국에 가서 이재명과 통화했고 이재명은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은 신작 소설이라고 말했다. 김성태가 죽어라하고 이재명을 위해 그 많은 돈을 써왔는데 성질 드러운 김성태가 열받지 않겠나! 김성태가 유동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재명의 기절초풍할 행각을 그때도 다 알고 있었다. 다만 문재인 딸랑이 검찰이 다 덮었을 뿐이다. 그것이 매일 까밝혀지니 요즘 눈만 뜨면 하루하루가 즐겁다.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고 기억도 안 난다는 무뇌인 넘이 시장도 하고 도지사도 하고 했고 대통령까지 하겠다 했으니

유동규 왈 "너는 바지 시장이냐!고 한 말이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2.01
https://www.facebook.com/100001336988487/posts/5959263840794790/?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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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2010107082106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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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양아치들의 세계지정학의 화약고 속으로 불나방 처럼 환장을 하며 몸을 던졌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격언으로도 설명이 안되는 엄청난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이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국제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국제범죄를 겁도 없이 저지르고 말았다니까.

김성태라는 조폭이 등장하는 순간 정치탄압이라는 방어막은 사라지고 말았다. 국제범죄를 저지른 조폭을 잡는 것을 어떻게 정치탄압이라고 할 수 있는지 설명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