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대전쟁] 중국 공산당과 미국 민주당의 결탁/트럼프의 귀환만 손꼽아 기다리지 마라 저는 수년 전부터 제 얘기를 이해하고 공감할 사람이 결코 3000명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어쨌든 시간이 걸려야 이해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96년부터입니다. 월간조선에 납북된 고상문씨 부인의 자살 사건에 대해 쓴 것이 처음이었으니 벌써 25년 전입니다. 당시는 북한에서 수십 수백만이 죽어나가던 시절로 결국 북한 인권 문제를 생애의 키워드로 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저는 그때는 북한 인권문제가 김정일이 죽으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았고 그때까지 활동가로 살겠다고 마음먹었던 것같습니다. 김정일이 죽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