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문주주의(文主主義) 대한민국(大韓文國)의 대법원장은 문파를 머리 위에 모신 형국이다 베네수에라 마두로를 롤 모델로 삼고 작심한 듯 그 길로 달려가는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대한민국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종언을 맞게 되는건가? 덥혀지는 냄비속의 개구리 처지된 국민들도 안일과 무감각으로 서서히 죽어 가는가? ㅡㅡㅡㅡ 2020년 총선 전에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은 “우리가 지면 (한국이) 베네수엘라 된다”고 했다. 행인지 불행인지, 국힘이 이겼대도 베네수엘라처럼 될 공산이 없지 않다. 김명수 대법원장 사태의 본질은 사법부(司法府)가 3권 분립의 민주주의 원칙을 무너뜨렸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 드러냈다는 데 있다. 대법원이 행정부, 입법부에 장악돼 있으면 아무리 야권이 총선에서 승리해도 판판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