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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윤석열은 형 카드면 다 죽어” 녹취에...민주당 “金 손아귀에 든 尹”, 국민의힘 " 金 허풍”

김만배 “윤석열은 형 카드면 다 죽어” 녹취에...與 “金 손아귀에 든 尹” 野 " 金 허풍” 조선일보 2022.01.30 김민서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30/66NC2TP3OFF37A5GZUNUQ5RFYI/ 여야는 30일 대장동 민간사업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말한 녹취록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에 대한 검찰 수사와 더불어 윤 후보의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씨의 허풍성 발언이라며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연합뉴스 유튜브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김만배 ‘李 방침 따른 것’ 주장에... 이재명 “오늘 재판 있었냐” 반문

김만배 ‘李 방침 따른 것’ 주장에... 이재명 “오늘 재판 있었냐” 반문 조선일보 2022.01.10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0/PTDGF5EMFZGXHGGFWPPQR27F3Q/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린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0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1827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를 부인하면서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가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오늘 재판이 있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김만배 "그 분의 행정지침에 따라 공모 진행한 것...유동규에 뇌물 없었다"

김만배 "그 분의 행정지침에 따라 공모 진행한 것...유동규에 뇌물 없었다" 펜앤드마이크 2021.11.03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42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사업 방침을 따랐을 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뇌물을 주기로 약속한 적은 없었다고 했다. 김씨는 3일 오전 10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으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지난달 14일 1차 구속 심문을 받았다가 풀려난 이후 20일 만이다. 그는 각종 혐의에 "다 부인한다"고 했다. 김씨는 유 전 본부장,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5호 소유주인 정영..

[동아일보/사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그분’은 누구인가

[사설]‘그분’은 누구인가 동아일보 2021-10-12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1011/109654614/1 . 檢 출석하는 김만배… 손가락엔 ‘왕관 문양’ 반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도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김 씨의 왼손 약지에는 왕관 문양이 새겨진 반지가 끼워져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어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에게 뇌물 5억 원을 준 혐의 등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씨는 ‘천화동인 1호는 누구 것..

[컬럼] 화천대유 김만배가 말한 그분이 李분인가?

[컬럼] 화천대유 김만배가 말한 그분이 李분인가? 논객넷 2021.10.10 도형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49870 김만배가 “천화동인 1호가 내 것이 아닌 것을 잘 알지 않느냐”고 했는데 ‘그분’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가 과거 발언을 한 것을 8일 동아일보에서 전했다. 김만배는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 등과 나눈 대화 녹취록에 이같은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2019, 2020년경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사업인 위례자산관리의 대주주 정재창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3억원 뇌물 사진’을 보여주며 150억원을 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