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5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 사저에 대한 진실★★

※박근혜 대통령 사저에 대한 진실 사저 구입비 25억원 중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1억원, 강용석 변호사가 3억원, 가세연이 1억원 내어 마련했고, 이전비 3억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부담했습니다. 총 28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 형식은 빌려드리는 것으로 했습니다.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 그냥 준다면 받을 분도 아닙니다. 혹자는 왜 그냥 주지 빌려줬냐고 하겠지만 28억원을 증여하면 증여세 14억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증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는 채무와 채권의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큰 결심을 한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음해하는 못된 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하..

연말 서점가 점령한 ‘이재명·박근혜’...인터넷 판매 1, 2위 올라

연말 서점가 점령한 ‘이재명·박근혜’...인터넷 판매 1, 2위 올라 조선일보 2021.12.31 송주상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12/31/QQXZYVDEDVEY7IHBMI2MZRU4CM/?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 ‘굿바이 이재명’(왼쪽)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의 표지. /지우출판·가로세로연구소 연말 서점가를 점령한 키워드는 ‘이재명’과 ‘박근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분석한 ‘굿바이 이재명’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신을 묶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주요 인터넷 서점 판매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31일 서..

[책/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누구 위해 이권 챙기는 추한 일 한 적 없어"

박근혜 "누구 위해 이권 챙기는 추한 일 한 적 없어" MBN 2021.12.31 김지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32190 “시간 지나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 “국정농단 재판, 정해진 결론 위한 요식 행위” “세월호, 당시 상황 떠올리는 것 무척 힘들어” . 박근혜 전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사심을 가지고, 누구를 위해 이권을 챙겨주는 그런 추한 일은 한 적이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생활 중 지지자들과 주고받은 서신에 대한 답변 일부입니다. 신년 특별사면으로 오늘(31일) 0시 박 전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옥중서간록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

[책/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대통령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대통령이 사면이 되서 자유로운 신분이 된 첫날이다. 나는 그기에 대해서 통상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 임으로..단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일반의 오해가 많아 한 마디 하겠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수기가 교보문고 판매1위를 달리고 있는데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출판했고 저자가 박근혜다. 박근혜 전담 변호사가 옥중수기 출간을 가로세로연구소에 맡긴 거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로세로연구소를 가장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마 전담 변호사를 포함한 여러 믿을 만한 사람들의 접견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의 평판을 들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면이 되서 언제든지 가로세로연구소가 장사 욕심으로 자신을 파는지 알수가 있다. 만약 옥중수..

★★[단독] 박근혜 대통령 "얕은 꾀 부리면 집토끼 가출"… 뉴데일리 첫 공개 '옥중 친필'서 충고★★

[단독] 박근혜 "얕은 꾀 부리면 집토끼 가출"… 뉴데일리 첫 공개 '옥중 친필'서 충고 뉴데일리 2021.12.21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1/2021122100171.html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쓴 육필 서신 단독 입수… 유영하 엮음, 가세연 출간 "집토끼는 고마우면서도 두려운 대상"… 朴 국민에게 감사, 정치권엔 '쓴소리'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직접 쓴 친필 메모. 박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이 보낸 편지를 모두 읽고, 그때그때 메모 형식으로 답장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데일리 지난 17일 박근혜(70)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단독 공개한 뉴데일리 보도 이후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작성한 육..